01월 29일(수)찬송큐티
[삼상 16:7]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
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
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
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
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
라 하시더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외모를 멋지게 꾸미는
일은 쉽단다.
좋은 모습을 보이려는
노력은 모든 사람들이
알아채니까.
그러나 나는 존재의 깊은
곳까지 너를 꿰뚫어 본단
다.
나와의 관계에서 가식은
통하지 않는다.
이처럼 내가 너를 완전히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이냐.
네 힘으로 어찌 해 보려
몸부림치다 지치지 말고
나와 이야기 나누렴.
내가 너의 약함을 강점
으로 바꾸어 주마.
나와 맺는 관계는 은혜
속에서 무르익는단다.
네가 어떤 일을 하거나
하지 않았다고 해서 나와
의 관계가 끊어지지는
않는다.
마음이 공허하다고 해서
부끄러워하지 마라.
오히려 그 공허함을
내가 주는 평안으로 채울
수 있는 최상의 조건으로
이해하렴.
ㅡ+ Jesus Calling+ㅡ
설날입니다. 설날에 가족
들이 식탁에 둘러앉아
아침식사를 나누고 새배
를 드리며 덕담을 나누는
아름다움이 넘쳐나는 행
복한 하루입니다.
행복한 설연휴를 맞아 힘
들고 외로운 사람들을 생
각하고 돌아볼 수 있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
니다.
뉴스보도에 나오듯이 너무
많은 사람이 직장을 잃고
폐업을 하고 넋을 잃은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대통령의 탄핵
재판보다 야당의 갈라치기
그런 것에 관심을 두기보다
안정된 경제와 국가안보가
더 중요합니다.
정치가들이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외치는 외면
보다 그들 스스로의 내면을
돌아보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꼴도 보기 싫다는
말보다 “참 정치 잘하네...
덕택에 우리가 다시 잘
살게 되었어...”이런 소
리를 들었으면 좋겠습니
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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