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 08일(토)

02월 08일(토)찬송큐티

[눅 9:6] “제자들이 나

가 각 마을에 두루 다니

며 곳곳에 복음을 전하

며 병을 고치더라”

------------------

하버드대 신경과학자 미첼

과 타미르는 사람들을

모아놓고 한 가지 실험을

했다. 이들은 여러 질문이

담긴 설문지를 사람들에

게 나눠주고 2가지 선택

을 하게 만들었다.

 

하나는 그 질문에 대한

아무 답을 하지 않고

다른 질문으로 넘어가며

적립금을 받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그 질문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다

른 참가자들과 공유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질문

에 대한 답을 하면 적립

금을 훨씬 적게 받아야

했다.

 

이론상 당연히 모든 질문

에 답을 안 하면 가장 많

은 돈을 벌 수 있었다.

 

그런데 그 질문지에는

공통으로 ‘나에 관한 질

문’이 들어있었다. 여기

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말 하찮은 이야기라

하더라도 보상보다는

말을 하고 공유하는 편

을 택했다.

 

실제 뇌 검사를 통해서

도 자신에 대한 이야기

를 할 때는 돈을 받거나

선물을 받을 때와 같은

부위가 활성화됐다.

 

나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는 것은 모든 사람의

본능이다. 그러나 내 대

화와 이야기에 복음이

없고 세상의 가십만 있고

돈에 대한 이야기만 있다

면 분명히 잘못된 것이

다.

 

삶의 부분을 예수님의

말씀과 이야기로 조금씩

채워나가야 한다.

 

반드시 주님께서 좋은

것으로 채워주실 것이다.

 

ㅡ+ Jesus Calling+ㅡ

 

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

를 들어주고 반응해 주는

사람들과 함께하기를 좋

아합니다.

 

그래서 노년에 이야기를

들어주는 말동무 서비스

가 대 유행할 것입니다.

나홀로 시대에 반려견으

로 대체하려는 사람들에

게 더 큰 요구로 다가올

것입니다.

 

이때 성경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예수를 전한

다면 놀라운 변화가 일

어날 것입니다.

----------------

https://youtu.be/fv-PDzlnG1c?si=PPQ5Gg2KSKTT9KzW

 

https://youtu.be/wgADvjDjfIA?si=xzC9oMr9c6YWxK6u

 

https://youtu.be/BJkeWOVI2Qg?si=Ef8Oh06lMlrc7Dv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