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02월 12일(수)

늘찬양 2025. 2. 11. 20:29

0212()찬송큐티

[22:29] “네가 자기

일에 능숙한 사람을 보

았느냐? 이러한 사람은

왕 앞에 설 것이요,

한 자 앞에 서지 아니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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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자는 자기 일에 능

숙한 사람이 왕 앞에 선

다는 진리를 남겼다.

 

일터에서의 능숙함에 따

라 사람의 자리가 달라

진다는 것이다. 평범해

보일 수 있지만, 이 지혜

는 우리 삶에서 매우 중

요한 교훈을 준다.

 

일의 능숙함과 미숙함이

결국 자리의 차이를 만

든다. 이런 의미에서,

은 나의 존재를 드러내

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또한, 직업에 대한 태도

는 우리의 행복과 불행

을 결정짓는 기준점이

된다. 우리는 일생 동안

일터에서 생활한다.

그렇다면, 기독인으로서

일터를 어떻게 바라보고

임해야 할까?

 

하나님은 우리를 일터로

부르셨다. 일터는 바로

소명의 장이다. 기독인들

은 일터를 예배드리는

마음으로 대해야 한다.

 

이것이 일터를 대하는

신앙인의 올바른 자세

이다. 일터에 예의가 있

어야 한다. 자신의 삶에

예의를 갖출 때 삶의

자리에 놀라운 기름부음

이 있다.

 

일이 곧 예배이며, 일이

곧 선교이고, 일이 곧

사명이다. 일이 곧 주의

일이다. 일터는 하나님

께서 내 삶의 자리로

정해주신 곳이다.

 

만약 일터를 무시한다면,

그곳에서 주는 거룩한

에너지를 받을 수 없다.

 

일터가 세워지지 않으면,

인생도 결코 세워지지

않는다. 일터가 무너지면

인생은 고통의 터널에

빠지게 된다. 그 고통의

기간이 인생 내내 지배

한다면, 그 삶은 참으로

힘들다. 일터에 가뭄이

들지 않기를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일터라면, 그곳은

은혜가 넘치는 곳이 된다.

 

본헤럴드 최원영목사

(https://www.bonhd.net)

 

+ Jesus Calling+

 

나는 일이 곧 예배이며,

일이 곧 선교이고, 일이

곧 사명으로 알고 열심

히 일터에서 일하는 목

회자입니다.

 

일을 통해서 내 존재를

드러내며 주의 이름을

높이고자 성전에서 일

하듯 일터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어느새 능숙함과 열정으

로 명장의 자리에 올라

섰고 지금은 일의 노하우

를 전하고자 안전지도사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나를 알아봐 주듯

최원영 목사님이 멋진

글을 통해 격려해 주시

니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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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wMA0vaczrA?si=GgOZkDhBEspQsiQV

 

https://youtu.be/z9B5pQuDCQU?si=QCJTBEWNLxD7CUZW

 

https://youtu.be/1h5-7EBk0Mg?si=uC3NneGITfyQQ97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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