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01월 31일(토)

늘찬양 2026. 1. 30. 22:12

0131()찬송큐티

[17:22]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옛날 당나라에

사람들의 병을 잘 고치기로 이름난

명의 송청이 있었습니다.

같은 약재를 쓰는데도

송청에게 치료받은 사람들은

회복이 빨랐고

병 후의 삶도 달라졌습니다.

그 비결을 묻는 다른 의원들에게

송청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쓰는 비약은

약방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아홉 가지 쓰지 않는 약

처방할 뿐이지요.”

그는 이를 **구불약(九不藥)**이라

불렀습니다.

환자를 의심하지 않는 것,

불안을 키우지 않는 것,

앙심을 남기지 않는 것,

속이 다르지 않음을 보이는 것,

이익을 속이지 않는 것,

거리감을 만들지 않는 것,

성의 없게 대하지 않는 것,

공손함을 잃지 않는 것,

원칙을 벗어나지 않는 것.

 

그리고 송청은 마지막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아홉 가지를 묶는

유일한 처방은

환자를 향한 의원의 웃음입니다.”

 

Jesus Calling

 

이 이야기는

단순한 미담이 아니라

오늘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질문처럼 들립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너는 약을 들고 있느냐?”가 아니라

너는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느냐.

 

예수님께서 병자를 고치실 때

먼저 보신 것은 병명이 아니라

그 사람의 두려움과 외로움이었습니다.

 

웃음은 가벼운 것이 아니라

사랑이 얼굴에 드러난 모습이며,

은혜가 삶으로 번역된 표정입니다.

오늘 우리가 누군가에게 건네는

작은 미소 하나가

그의 마음을 살리는

하나님의 양약이 될 수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rNfdyAiecOg?si=2aDc-fNTOofQavPF

 

https://youtu.be/AL5TAK4tq2U?si=gwp8AaXdMAFhr0c2

 

https://youtu.be/uTW5t6lAf_8?si=H8xSKPdoA8A5xODE

 

 

 

🎁 적용질문

1. 나는 사람을 대할 때 문제보다 마음을 먼저 보고 있는가?

2. 오늘 누군가에게 구불약 하나를 처방한다면, 무엇이 될 수 있을까?

 

🙏 오늘의 기도

주님, 내 말과 행동이

누군가를 더 아프게 하지 않게 하시고,

내 얼굴과 태도가

주님의 마음을 전하는

약이 되게 하소서.

오늘 만나는 한 사람에게라도

주님의 웃음을 처방하는

통로가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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