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성(3)
“퇴직 후에도 삶의 현장으로”

04월08일(수)찬송큐티
시편 92:14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누군가는 말합니다.
“이제는 쉴 때가 되었다고”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여전히 다시 일어납니다.
작업복을 다시 입고
새벽 공기를 가르며
또 하루를 시작합니다.
30년을 달려왔지만
여전히 멈출 수 없는 이유
👉 가족 때문입니다.
작아진 월급,
낯선 환경,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자리
그 속에서 느끼는
자괴감과 무게는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모습을 다르게 보십니다.
👉 “너는 여전히 열매 맺는 사람이다.”
경비실에서,
횡단보도 앞에서,
누군가를 지키고
누군가의 안전을 책임지는 그 자리
그곳은
👉 결코 작아진 자리가 아닙니다.
오히려
👉 더 깊어진 자리입니다.
과거의 직함보다
지금의 책임이 더 귀하고
과거의 성과보다
지금의 헌신이 더 빛납니다.
당신의 어깨는
무거운 것이 아니라
👉 “훈장”입니다.
하나님은
끝까지 살아내는 사람을
가장 아름답게 보십니다.
오늘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당신
👉 이미 존귀한 사람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thO43xtj7_w?si=kBgrX75UFxGb-iUR
https://youtu.be/nxJNt-_R3co?si=pemRkx_ME8UgD5in
🎁 적용 질문
1. 나는 지금의 자리를 “낮아진 자리”로 보고 있습니까?
아니면 “깊어진 사명의 자리”로 보고 있습니까?
2. 오늘 내가 감당하는 일이 누군가를 살리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습니까?
🙏 오늘의 기도
주님,
인생의 두 번째 길을 걷는 이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지친 몸과 마음 가운데서도
다시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는 그 용기를
주님이 붙들어 주옵소서.
작아진 것이 아니라
더 깊어진 인생임을 깨닫게 하시고
오늘의 자리에서
존귀한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그들의 수고 위에
하나님의 따뜻한 위로와 보람을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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