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04월 08일(수)

늘찬양 2026. 4. 7. 20:26

오늘의 영성(3)

퇴직 후에도 삶의 현장으로

0408()찬송큐티

시편 92:14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누군가는 말합니다.

이제는 쉴 때가 되었다고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여전히 다시 일어납니다.

 

작업복을 다시 입고

새벽 공기를 가르며

또 하루를 시작합니다.

 

30년을 달려왔지만

여전히 멈출 수 없는 이유

 

👉 가족 때문입니다.

 

작아진 월급,

낯선 환경,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자리

 

그 속에서 느끼는

자괴감과 무게는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모습을 다르게 보십니다.

 

👉 너는 여전히 열매 맺는 사람이다.”

 

경비실에서,

횡단보도 앞에서,

누군가를 지키고

누군가의 안전을 책임지는 그 자리

 

그곳은

👉 결코 작아진 자리가 아닙니다.

 

오히려

👉 더 깊어진 자리입니다.

 

과거의 직함보다

지금의 책임이 더 귀하고

 

과거의 성과보다

지금의 헌신이 더 빛납니다.

 

당신의 어깨는

무거운 것이 아니라

👉 훈장입니다.

 

하나님은

끝까지 살아내는 사람을

 

가장 아름답게 보십니다.

 

오늘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당신

 

👉 이미 존귀한 사람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thO43xtj7_w?si=kBgrX75UFxGb-iUR

 

https://youtu.be/nxJNt-_R3co?si=pemRkx_ME8UgD5in

 

 

🎁 적용 질문

1. 나는 지금의 자리를 낮아진 자리로 보고 있습니까?

아니면 깊어진 사명의 자리로 보고 있습니까?

 

2. 오늘 내가 감당하는 일이 누군가를 살리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습니까?

 

🙏 오늘의 기도

 

주님,

인생의 두 번째 길을 걷는 이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지친 몸과 마음 가운데서도

다시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는 그 용기를

주님이 붙들어 주옵소서.

 

작아진 것이 아니라

더 깊어진 인생임을 깨닫게 하시고

 

오늘의 자리에서

존귀한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그들의 수고 위에

하나님의 따뜻한 위로와 보람을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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