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최선을 다했는가?04월11일(토)찬송큐티[골 3: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해군사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장래가 촉망받는 생도가 있었다. 이 생도가 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원자력 해군의 아버지라 불리는 하이먼 조지 리코버(Hyman George Rickover)와 면담을 가졌다. 리코버 제독은 생도의 우수한 성적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나서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자네가 좋은 성적을 받은 것은 알겠네. 그런데 이게 정말 최선을 다한 결과인가? 성적이 좋고 나쁨에 관계없이 정말 최선을 다했느냐고 묻는 걸세." 자신만만하던 생도는 이 질문에 한참을 답변하지 못하고 땀을 뻘뻘 흘렸다. 이 질문은 평생 그의 머릿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