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12월 08일(화)ㅡ
[요12: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와 함께 기꺼이 위험을
감수해라.
내가 위험으로 널 이끈다면,
그곳이야말로 네가 가장
안전하게 거할 장소다.
위험 없는 삶을 살고자 하는
욕구는 불신앙의 모습이란다.
내 가까이 살고자 하는 열망
은 위험을 최소화 하려는
시도와 서로 상충된다.
네 인생의 기로에 다가서고
있구나.
전심으로 나를 따르기 원한
다면 안전을 추구하는 성향
을 포기해야 한다.
오늘 하루 한 걸음씩 너를
인도하기 원한다.
초점을 내게 두면 위험이
가득한 길도 두려움 없이
걸을 수 있단다.
우리가 함께하는 여행에서
펼쳐지는 모험을 마침내
즐거워하며 쉬는 법을
배우게 될 거란다.
내 곁에 머물러 있는 한
나의 주권적 임재는 내가
가는 어디서나 널 보호한다.
오늘은 회사에 출근하면서
핸드폰을 충전기에 꽃아
놓은 채로 놓고 나왔어요!...
시간도 여유 있게 나왔는데
말이죠!...
그로인해 오늘 하루 편하게
일할 수 있겠죠...핸드폰이
내 초점이 될 수 없으니까요?
오늘도 주님과 함께 펼쳐지는
복된 한날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ㅡ+ Jesus Calling+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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