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12월 6일(주일)ㅡ
[신 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 가까이 머무르면
너를 위해 준비한 길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인간은 종교의 의무사항을
늘리는 성향이 있단다.
내게 돈과 시간, 그리고
일 등을 바치지만 내가
가장 바라는 것은 포기하지
않는, 바로 너의 마음이다.
율법은 기계적으로 준수할
수 있지.
일단 습관이 되면, 최소의
노력으로 그리고 거의 생각
조차 않고도 따를 수 있다.
이처럼 습관을 만드는
규칙은 거짓된 안전감을
심고, 영혼을 달래서 마비
상태에 빠지게 한다.
내가 내 자녀에게서 보기
원하는 것은 바로 내 임재의
기쁨으로 전율하는 깨어
있는 영혼이다.
내가 인류를 창조한 목적은
나를 영화롭게 하며 영원히
나를 즐거워하기 원했기
때문이다.
나는 기쁨을 제공하고 네
역할은 내 곁에 살면서
내게 영광 돌리는 일이다.
복된 12월 첫 주일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갈등과
혼란이 삶과 예배하는 교회
와 성도들 속에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주일은 의무사항이다. 말하기
에 앞서 주님을 향한 내 갈망
이 지금 어디에 있는가를
살펴보아야 시점입니다.
어떤 경우에 있어서도 주님을
향한 임재의 기쁨으로 전율하며
깨어있는 영혼이 되게 하소서!
ㅡ+ Jesus Calling+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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