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목사 찬송가 강해】
394장 이 세상의 친구들 (449장) :
괴로운 일이 닥칠 때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인가?
그것은 다시 주님을 바라보는 일이다.
이 세상 친구는 나를 버려도 예수님은 나를 버리지 않는다.
주님이 오늘도 나를 붙드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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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목사 찬송가 강해】 394장 이 세상의 친구들 (449장) - 본헤럴드
작사·작곡자: 아더 A.루터(Arthur.A.Luther;1891-1960)가 1927년 작사․작곡 하였다. ‘21세기 찬송가 연구’에서 오소운 목사는 찬송 작사의 배경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젊은 크리스천인 나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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