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26일(목)찬송큐티
(계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
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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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속도로 변화하는
세상에서 나는 결코 변
하지 않는 하나님이다.
내 안에서 네가 갈망하는
안정을 찾아라.
나는 나의 완벽함을
그대로 담아 아름답게
질서가 잡힌 세상을
창조했다.
그러나 지금 이 세상은
죄와 악의 구속 아래
매여 있다.
죄의 발목 잡힌 사람들
은 불확실성 속에서 갈
팡 질팡 하고 말이다.
이 같은 치명적인 위협
에서 풀려나는 유일한
길은 내게 더욱 가까이
오는 것뿐이다.
내 임재 안에서는 완벽
한 평안을 누리며 불확
실성에 담대히 맞설 수
있다.
ㅡ✝Jesus Calling✝ㅡ
나의 갈팡지팡과 대비되는
주님의 완벽성...그럼에도
맡기지 못하는 나의
불신뢰성 그로 인하여
일어나는 삶의 불균형...
이런 내 모습을 훈련시키
려고 오늘도 광야로 인도
하시는 주님의 손길 앞에
겸손히 무릎 꿇고 은혜를
구하오니 오늘도 평강의
길로 인도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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