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06일(금)찬송큐티
[엡 3:20-21]우리 가운데
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교회 안
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
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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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구하거나 생각
하는 모든 것보다 더 넘치
도록 능히 할 수 있다.
모든 일을 성취하는 나의
능력이 무한함을 기대하고
또 깨달아라.
나의 위대한 생각을 품을
수 있도록 네 마음을 다스
려 달라고 성령에게 구해라.
“하지만 아직도 제 기도에
아무런 응답을 주지 않으셨
습니다.”하고 낙심하지 마라.
시간이 갈수록 입이 바짝
바짝 마르는 듯싶으냐? 바로
그 시간이 어둠 가운데서
나를 신뢰하며 기다릴 수
있도록 가르치는 트레이너
란다.
점점 더 극한 상황에 처할
수록 그 상황 속에서 일하는
내 능력과 영광을 더욱 볼
수 있단다.
고난에 휘둘리지 말고, 그
상황을 통해 내가 영광스럽게
간섭할 수 있음을 기억하렴.
ㅡ✝Jesus Calling✝ㅡ
코로나와 경제위기로 인하여
입이 바짝바짝 타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렇게 한해
가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넘치도록 채워주시고
돌보시는 주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만 있다면 고난의 과정을
능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어둠이 깊다는 것은 곧 터널을
통과하고 있다는 징조입니다.
고난에 휘둘리지 말고 미래의
소망을 두고 오늘도 주님을
찬양하며 역전의 용사로 태어
나는 주의 백성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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