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주일)찬송큐티
[시 46:1]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란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
있단다.
은은하게 반짝이는 나의
빛이 네 의식의 문을 두드
리며 들어갈 입구를 찾고
있지.
하늘과 땅의 모든 능력을
가진 내가 무한한 온화함
으로 네게 다가간다.
네가 약할수록 더 부드럽게
다가가지.
너의 약함이 내가 임하는
통로가 되게 하렴.
부족한 존재라는 느낌이
들 때, 내가 언제나 너의
도움이라는 사실을 기억해라.
내 안에서 소망을 품으면
우울함은 사라지고, 자기
연민에서 헤어날 수 있단다.
소망을 붙잡아라. 소망은
너를 천국의 연결하는 황금
동아줄이라 한다.
중압감은 내게 속한 것이
아니란다.
네가 나를 경외할 때 내
빛줄기가 어둠을 뚫고
내게 닿을 거란다.
ㅡ✝Jesus Calling✝ㅡ
주님께서 오늘도 나와 함께
하신다는 약속에 모든 중압감
을 내려놓고 내일의 소망을
향해 달려가고자 합니다.
주님은 언제나 나의 피난처
되시며,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의 황금 줄이기에 꽉
붙들고 놓지 않으렵니다.
복된 주일 ‘해와달과별’의
비유설교를 통해 더욱 빛
나기를 소망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