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09월 17일(화)

늘찬양 2024. 9. 16. 21:51

0917()찬송큐티

[1:13]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

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

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 

어거스틴의 고백록 첫고백

당신께서는 우리를

당신을 향하여 있도록 지

으셨기에 우리의 마음은

당신 안에서 안식할 때까

지 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아닌 것들로

자신의 삶을 가득 채우려

고 수많은 방황을 하다가

깨달았다. 하나님이 아니

면 하나님을 채울 수 없

다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향해 있

을 때 온전하도록 창조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니면 절대 그 어떤 것

도 우리를 평안하게 해줄

수 없고 자유하게 해줄

수 없고 채워줄 수 없다.

 

그런데 하나님 대신에

다른 것으로 하나님의

자리를 채우려고 한다.

하나님이 주인 되셔야

하는데... 죄가, 물질이,

권력이, 쾌락이, 부모

, 자녀가 욕심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하나님은 유일하신 분

이다. 하나님은 대신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Jesus Calling

 

세상것에 매몰되어 있으

면 올바른 판단과 결정을

할 수 없다.

 

위선과 허영으로 잘포장

되어있는 자신의 겉옷과

가면을 벗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이 보인다.

 

하나님은 두텁게 진쳐입

은 가식의 옷을 벗게 하

려고 오늘도 고난의 태양

을 비추고 계신다.

 

나는 주님의 그늘을 늘

그리워하며 살고 싶습니

. 추석 한가위 행복한

시간들 보내세요!

………………………… 

https://youtu.be/2ynhgX08KiE?si=QahHMrYJjTA5L3gL

 

https://youtu.be/DuHSsWNKwVo?si=EMyLmn1ZAC78wBrp

 

https://youtu.be/E451AuotRYk?si=QP8w1GvFsCaFIy3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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