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16일(주일)찬송큐티
[시 42: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
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
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
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
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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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의 소설 「신곡」에
나오는 지옥 입구에 “이
곳에 들어오는 자, 모두
소망을 포기하라!”는 글
이 적혀있다. 지옥의 정
의가 소망이 없는 곳으로
밝히고 있다.
반면 믿음의 사람들은
“마라나타” 예수님의 재림
(눅 21:27)의 소망을 가지
고 살았다. 이 소망이 있
었기 때문에 사자밥이 되
면서도 화형을 당하면서
도 신앙을 포기하지 않고
찬송하며 나갔다.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신
주님을 통해 정말로 다
시 오실 주님을 향한 살
아있는 소망을 품었기
때문이다.
소망이 있다면, 지금 우
리가 처한 환경과 관계
없이 언제나 기쁨과 찬양
이 넘칠 수밖에 없다.
우리를 위해 돌아가시고,
우리를 위해 다시 오실
주님을 향한 소망을 품고
담대하게 축복의 통로가
되어 살아가자
ㅡ+ Jesus Calling+ㅡ
마라나타의 신앙이 필요
합니다. 내일 주님이 오
실 것처럼 사는 종말론적
인 삶입니다. 마라나타
신앙은 복음 때문에 고난
받거나, 아픔이나 이별의
고통을 받는 자들의 간
절한 소원입니다.
더불어 하나님의 정의를
갈망하며 인생의 짐이나
죽음의 두려움에서 벗어
난 자들의 당당함과 의
연함이기도 합니다.
매일 주님과의 만남을
기대하며 믿음·소망·사랑
중에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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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PKu-JG1dWE?si=JJ3hx4tY4vH13TBL
https://youtu.be/SxEDzOI4wPs?si=HruJHWJHzyqsJrQn
https://youtu.be/6j8dFPwFavI?si=2kdhm_zfQjw7sZ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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