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02월 17일(월)

늘찬양 2025. 2. 16. 20:06

0217()찬송큐티

[2:2] “왕이 내게 이

르시되 네가 병이 없거늘

어찌하여 얼굴에 수심이

있느냐 이는 필연 네 마

음에 근심이 있음이로

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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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기업에서 직장 상사

가 어떤 때에 마음에 드

는가?”라는 질문으로 설

문조사를 했더니 1위는

업무를 자상하게 챙겨

주고 배려해줄 때였고,

부하의 능력을 인정해

줄 때2위였다.

 

일터의 바람직한 상·

관계는 많은 부분이 일

과 연관된 것을 알 수

있는데 페르시아의 아닥

사스다 왕과 술 맡은

관원 느헤미야의 관계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

.

 

느헤미야는 왕 앞에서

얼굴에 근심하는 표정을

지었다. 왕을 모시는 측

근 신하로서 큰 실수를

저지른 것이다.

 

그러나 평소에 느헤미야

는 아닥사스 왕을 최선

을 다해 섬겼고, 중요한

사실은 왕이 아랫사람의

얼굴빛까지 살피면서 관

심을 보였다는 점이다.

 

정말 멋진 상사의 모습

이 아닌가? 윗사람들은

일만을 가지고 아랫사람

들을 평가해서는 안된다.

삶의 전반에 대해서 관

심을 가져주고 어려움을

돌봐줄 수 있어야한다.

 

놀랍게도 아닥사스다 왕

은 아랫사람 느헤미야의

근심하는 표정을 보고

나무래거나 혼내지 아니

하고 그 원인을 물었다.

 

느헤미야는 성전훼파의

모습을 이야기하였고

왕은 가서 돌아보고 오

라며 시간을 배려해주

었다. ‘파견근무를 명

받은 것이다.

 

느헤미야는 자신이 돌아

올 기한을 정하고 예루

살렘으로 돌아갔다가 약

속대로 돌아왔다. 그런

후에 왕과 느헤미야의 관

계는 어떠하였을까?

 

주위에 내가 돌아볼 사람

은 없는가? 살피는 주의

사랑이 필요하다.

 

+ Jesus Calling+

 

권위의식을 내려놓은 왕

의 모습과 부하를 사랑

하는 멋진 배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진

.

 

나 역시 신입사원이

출퇴근 콜택시로 출근하

다 교통사고를 당하여

병원에 입원하였기에

주말마다 병문안을 갖

다왔다.

 

상대방이 얼마나 나에

대하여 존경심을 가질까?

이는 전도의 밑거름을

다지는 초석이 될것이라

고 믿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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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T5P3Yt7bAw?si=G879xfRsnK74OmPw

 

https://youtu.be/Mqz9Li50A2U?si=lo6-zeb1Iari7Pc2

 

https://youtu.be/GEzpTygbMw4?si=aSJ4JwAmWDKtVJ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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