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4월05일(토)찬송큐티[마 7:25]“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거센 비바람은 나무를 부러뜨릴 수도 있고, 심하면 나무가 뿌리채 뽑히기도 한다. 하지만, 땅 속에 뿌리를 튼튼히 내린 나무는 거센 바람을 이기게 되면 가지와 잎에 붙어 있던 해충들을 떨쳐낼 수 있다. 나무는 스스로 해충을 떨쳐 낼 수 없기에 바람의 힘을 빌리거나 인위적인 관리를 통해서 해충을 제거할 수 있다. 살랑살랑 부는 바람으로는 해충을 떨쳐낼 수 없다. 땅 속에 튼튼히 뿌리내린 후 거센 비바람이 불 때 몸을 맡겨 다 떨쳐 버리는 것이다. 우리의 신앙에서도 우리 스스로가 떨쳐 내지 못하는 영적인 해충들이 붙어 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