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02월 23일(주일)

늘찬양 2025. 2. 22. 22:14

0223(주일)찬송큐티

[143:10]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나를 가르

쳐 주의 뜻을 행하게 하

소서 주의 영은 선하시니

나를 공평한 땅에 인도하

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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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과 파리에 대한 재밌는

실험이 있다. 벌과 파리

를 커다란 병 속에 넣고

옆으로 눕힌 다음에 밝은

창가에 둔다. 그리고 마개

를 열어두면 벌은 병에

갇혀서 죽지만 파리는

유유히 입구를 빠져나온

.

 

벌은 파리보다 지능이

훨씬 높고 체력도 강하다.

지능이 높은 벌은 위쪽에

서 들어왔으니 여전히

입구가 위쪽이라고 생각

한다. 또 본능적으로 햇살

이 비치는 곳에 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입구가 옆으로 바뀌었음에

도 벌들은 병을 깨고 나가

려고 계속해서 몸을 부딪

치다가 결국 죽고 만다.

 

반면에 이런 구조를 이해

할 지능이 없는 파리는

그냥 병 속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열려 있는

마개를 발견하고 빠져나

간다. 벌들이 죽어도 빠져

나갈 수 없다고 느끼는

병 속을 파리는 보통 2

만에 빠져나간다.

 

벌이 파리보다 똑똑할지

라도 모든 걸 아는 인간

이 보기에는 오히려 미련

한 행동이다.

 

마찬가지로 사람이 아무

리 지혜롭고 똑똑해도

하나님이 보시기엔 어리

석고 미련할 뿐이다.

 

주님의 공로를 힘입지

않고 스스로를 구원할

인간은 한 명도 없다.

 

모든 사람을 위해 구원의

방법을 마련하신 하나님

의 완전한 계획을 믿을

때 인간은 구원 받는다.

 

우리는 주님 앞에 미련한

사람들임을 깨닫고 주님

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 Jesus Calling+

 

21일 병원에서 대상포진

을 받았습니다. 주말에

신학교 강의를 나갔다고

무리를 했나봅니다.

 

이렇듯 나약함, 연약함,

미련함이 주님을 알아가

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욱

깨닫습니다. 그래서 바울

은 내가 약할 그때가

강함이라고 말했습니다.

 

복된 주일 겸손이 나의

한계를 인정하고 주님의

뜻과 지혜를 구하며 예배

속에서 나를 발견하는

모습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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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27XmgMkGes?si=nagF5RJPMk6YYpih

 

https://youtu.be/SAAtfHAVkAk?si=69cAynpaki2FIfmM

 

https://youtu.be/7B2cPaGQlHk?si=3L1pptMfn_9Yv1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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