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 21일(금)

  02월21일(금)찬송큐티

[사 12:2] “보라 하나님

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

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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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첼로의 거목’으

로 불리는 파블로 카잘스

(Pablo Casals)는 노년

에도 왕성히 활동했다.

 

90살이 된 카잘스의 공연

을 보러 간 기자 노만은

무대에 들어서는 카잘스를

보고 다음과 같이 생각했다.

‘가느다란 버드나무 같은

노인이 무대를 향해 걸어

나온다. 호흡도 힘들어

보였고 관절이 안 좋은지

손은 퉁퉁 부어 있다.

아무리 거장이라도 저

손으로 제대로 연주를 할

수 있을까? 내가 걱정이

될 정도다.

 

협연하는 피아노 앞까지

나오는 데에만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린다.’ 이윽

고 카잘스가 자리에 앉아

첼로를 연주하자 노만은

다시 한번 놀랐다. 완전

히 다른 사람인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호흡이 편안하고 연주는

섬세하고 힘이 있다.

심지어 키가 더 커진 것

처럼 느껴질 정도다.

걷기도 힘들어 보이던

노인은 어느샌가 사라지

고 음악 안에서 다시

태어난 거장이 이 자리

에 있다.’

 

음악을 사랑하고 평생을

음악에 바친 거장은

음악안에서 힘을 얻었다.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으

로 인해 새롭게 태어난

우리도 주님 안에서 새

롭게되며, 날마다 살아

갈 힘을 얻어야 한다.

 

ㅡ+ Jesus Calling+ㅡ

 

자신이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을 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

일하게 된다.

 

어떻게 보면 지금 내가

일하는 일도 내 전공과

일치하기 때문에 힘들지

않고 신나게 일한다고

할 수 있다.

 

고로 내가 잘하는 은사

와 사명, 취미를 찾는

일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

 

주님 안에서 우리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만들어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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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M4RC2GSdXU?si=iWF1MYmOQjdYa8KI

 

https://youtu.be/gyySewWPXZ8?si=1q7XWmUgw9wZmOBP

 

https://youtu.be/2tSN0sQiLe4?si=8HVT1I9BMHbXFde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