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대학교 음악치료사반/찬양강해

찬송가 64장 기뻐하며 경배하세

늘찬양 2026. 1. 22. 14:00

찬송가 64기뻐하며 경배하세

욥기 38:7 “그 때에 새벽 별들이 기뻐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뻐 소리를 질렀느니라.”

https://www.youtube.com/post/UgkxyS235lXbTcU-iUqaap1rSdzCUw6gMmln

 

서론 | 찬양은 고난이 끝난 후가 아니라, 창조의 기억에서 시작된다

 

욥기 387절은 이렇게 증언합니다.

그 때에 새벽 별들이 기뻐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뻐 소리를 질렀느니라.”

세상이 완성되기도 전, 고난도, 눈물도, 죄도 있기 전

창조의 순간에 이미 찬양이 먼저 있었습니다.

찬송가 64기뻐하며 경배하세

형편이 좋아서 부르는 노래가 아닙니다.

이 찬송은 하나님이 누구이신지를 아는 자들이

창조의 질서 안으로 다시 들어가며 부르는 노래입니다.

 

 

1| 마음이 하나님을 향할 때, 기쁨은 회복된다

기뻐하며 경배하세 영광의 주 하나님

주 앞에서 우리 마음 피어나는 꽃 같아

 

꽃은 환경을 따지지 않고 태양을 향해 핍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사람은

형편이 아니라 방향이 회복될 때 기쁨이 회복됩니다.

지금 우리는 정치·경제·삶의 불확실성 앞에 서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말합니다.

기쁨은 환경의 결과가 아니라 믿음의 선택이라고.

계시록은 약속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눈물을 씻기시고,

목자가 되어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실 것을.

그러므로 1절의 기쁨은

현실 도피가 아니라

미래를 아는 신앙의 기쁨입니다.

 

2| 온 피조물의 찬양에 우리가 합류한다

땅과 하늘 만물들이 주의 솜씨 빛내고

 

시편 148편을 보면

천사에서 별까지, 바다에서 아이들까지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무생물에서 생물로,

식물에서 동물로,

동물에서 사람으로

점층적으로 높아지는 이 찬양의 행렬 속에

우리가 서 있습니다.

중요한 진리는 이것입니다.

이 모든 찬양을 받기에 합당하신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입을 열어 찬양하는 것은

억지 의무가 아니라

창조 질서에 참여하는 특권입니다.

 

3| 사랑··기쁨이신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는 사랑이요 빛과 진리이시니

삶이 기쁜 샘이 되어 바다처럼 넘치네

 

3절은 예수님의 정체성을 분명히 합니다.

예수님은 사랑의 주이십니다

예수님은 빛과 진리이십니다

예수님은 기쁨의 샘이십니다

세상의 기쁨은 잠깐이지만

주님이 주시는 기쁨은

샘처럼 끊임없이 솟아나는 영혼의 기쁨입니다.

이 기쁨을 받은 사람은

혼자만 기뻐하지 않습니다.

갈릴리 호수처럼

받은 은혜를 흘려보내며

공동체를 살립니다.

 

4| 교회는 승전가를 부르는 하나님의 가족이다

주의 사랑 줄이 되어 한 맘 되게 하시네

에베소서는 교회를

하나님의 권속, 하나님의 가족이라 부릅니다.

교회는 스쳐 지나가는 군중이 아니라

때로 다투어도 다시 안아주는 가정이어야 합니다.

 

2026, 어려움은 더 많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가 하나 되어

찬양하며 행진할 때 고난은 승전가로 바뀝니다.

 

결론 | 기뻐하며 경배하세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기뻐하며 경배하라는 이 찬송은

감정의 명령이 아닙니다.

정체성의 선언입니다.

우리는 창조 때부터 찬양하도록 지음 받은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기뻐하며 경배합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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