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02월 12일(목)

늘찬양 2026. 2. 11. 22:10

02월12일(목)찬송큐티
[빌 4:12]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난하지만 신실한 농부
가 있었다. 농부는 늘 
마른 빵 한 덩이로 점심을 
해결했다. 이 농부를 타락
시키려고 호시탐탐 노리던 
마귀는 농부가 하나님께 
불평하도록 만들려고 
점심때 먹을 빵 한 조각을 
몰래 훔쳐 갔다. 

빵이 사라진 것을 깨달은 
농부는 오히려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그 맛없
는 빵 한 덩이를 훔쳐 
가다니 얼마나 배가 고픈 
사람이었을까. 누구라도 
배불리 먹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이 모습을 본 선배 마귀는 
후배 마귀를 크게 꾸짖었
다. "사람을 타락시키려면 
가진 것을 빼앗지 말고 
오히려 풍성하게 주어야 
한다는 걸 모르는군." 

이후 마귀는 농부의 빵을 
숨기는 대신 농사가 크게 
잘되도록 손을 썼다. 
농사가 잘되어 곡식이 
남아돌자, 농부는 곡식
을 팔아 크게 번 돈으로 
매일 친구들을 불러 
성대한 잔치를 벌였고 
남은 곡식으로는 술을 
담갔다. 

농부의 삶에서 하나님은 
완전히 사라졌고 오로지 
먹고 마실 생각만 가득
했다. 톨스토이가 쓴 
「마귀와 빵한 조각」이라
는 단편의 줄거리이다. 

풍요한 삶, 빈곤한 삶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 환경에도 
주님을 놓치지 않는 삶이다. 

오늘 하루의 삶이 마음을 
욕심으로 채우는 대신 
주님의 사랑으로 채우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ㅡ✝Jesus Calling✝ㅡ 

가난이 신앙을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풍요가 하나님을 밀어낼 수 있습니다.
마귀는 빼앗는 데서 실패했고
풍성하게 주는 데서 성공했습니다.
문제는 소유가 아니라 집중입니다.
무엇으로 마음이 채워지고 있는가.

오늘도 우리는 묻습니다.
주님을 잃지 않은 가난한 하루와
주님을 잊어버린 풍요 중
과연 어느 쪽이 복일까요?
신앙의 성숙은 환경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붙드는 능력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nGLRl2Li_VA?si=BazTGAG9A-VObtV7
https://youtu.be/FLlOGWybbt4?si=MgFm964Jt3taWVyx
https://youtu.be/pImJOoGTWgc?si=4fFZJ80CIdLTGSnW

🎁 적용질문
1. 내 마음과 생각을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2. 풍요 속에서도 감사와 절제가 유지되고 있습니까?

🙏 오늘의 기도
주님, 부족할 때뿐 아니라
풍성할 때도 주님을 놓치지 않게 하소서.
내 삶의 중심이 소유가 아니라 주님이 되게 하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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