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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중심~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롬 6:13)
나를 드린다는 것은 전적으로 나를 드리는 것이기에 항복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항복이란 말은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힘에 의한 두려움이나 의무감에서 어쩔 수 없이 하는 항복이
바울은 말합니다. 형제들이여,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 앞에 항복하지 못하는 원인의 첫째는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즉, 그 분이 나를 자신의 독생자를 주기까지 사랑하심에 대하여, 내삶을 책임져 주심에 대하여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분께 모든 것을 맡기는 항복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너 없이 사느니 차라리 죽음을 택하겠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의지를 깨지 않고 우리를 설득하려고 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자유롭게 하나님께 우리를 내어드릴 수 있게 하십니다. 두 번째는 교만 때문입니다. 우리가 우리 삶을 책임질 수 없는 나약한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하는 교만함 때문에 하나님께 항복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아니며 절대로 그렇게 될 수 없습니다. 단지 사람일 뿐입니다. 세 번째는 혼란입니다. 하나님께 항복한다는 것에 대한 혼란. 항복한다는 것은 수동적으로 단념하는 것이나 숙명론적인 것, 또는 게으름에 대한 핑계가 아닙니다.
우리의 독특한 성품은 하나님께 드릴수록 더 강화됩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주관하거나, 우리의 생각을 강요하고, 상황을 통제하려고 애쓰는 것 대신에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길 때
항복의 축복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께 우리의 삶을
두 번째, 자유를 경험하게 됩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롬 6:17-18)
셋째,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됩니다. 구세군의 창시자 윌리엄 인생을 살아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하나님께 항복하고 하나님께 내 인생을 맡기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다른 어떤 방법도 좌절, 실망 그리고 자기 파괴를 낳을 뿐이기 때문이다.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고후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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