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을 통한 내적치유
자아의 죽음은 어렵습니다.
죽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올수 없습니다.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역사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쓴뿌리, 상처들로 인해 서로사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들을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 십자가의 예수님께로 가져가세요.
내려놓으시고 그것때문에 예수님을 만나세요.
쓴뿌리와 상처들을 치유 받을 때 남편은 아내를, 아내들은 남편을
부모는 자녀들을, 자녀들은 부모님을 형제는 형제들을,
또는 모든사람을 예수님처럼 사랑할 수 있답니다.
예수님을 주로 모신 우리에게는 오른빰을 치면 왼뺨도 돌려대라
원수도 사랑하라는 계명앞에 삽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앞에 삽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위에서 자기를 부인하고 죽으셨습니다.
우리도 날마다 십자가위에서 자기를 부인하고 죽어
말씀을 순종하는 길로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길로 가야겠습니다.
그것이 재림하실 예수님을 만나는 준비입니다.
말씀이 들려올 때 내마음에서 올라오는 거역이 있다면
그것을 가지고 십자가에서 못박히신 우리의 의가되신
예수님께 가서 치료 받아야 합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내대신 죽으셨기 때문에
나를 치료하실수 있습니다.
매일 "나를 위해 죽으시고 나를위해 부활하신 예수님
나를위해 승천하시고 나를위해 영광받으신 예수님을 믿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나의 구원이십니다.나의 의가되십니다.
나의 지혜가 되시며 거룩함이 되시며 구속함이 되십니다.
주님의 것이오니 완전히 구속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피로 씻어주시고 뿌려주시고 덮어주시고
주님의 것으로 구별하시는
거룩한 기름을 부으셔서 지켜 보호하여 주옵소서~
값으로 사신 것이 되었으니 흠도없이 점도없이 주의것이 되게 하셔서
마음껏 사용하여 주옵소서~ 마지막 날에 나의 낮은 몸이
주님의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화 될 줄 믿습니다.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하나님과 어린양께 있음을 믿습니다.
예수의 피와 예수이름과 예수이름으로 보내주신 하나님의 모든 은혜이시며
하늘에서 다 이루어진 것같이 나와 우리들에게 그렇게 해주실
성령님을 믿고 또 믿고 감사하며 사랑하며 인정하고 환영하며 모셔들입니다.
성령님 오늘도 도와주세요"하며 신앙고백을 하며 의지하게 하십니다.
그분이 나의 의가 되심이 큰 소망입니다.
(십자가의 예수님과 흘려진 보혈,십자가의 승리, 다이루신 일들,
영광받으신 예수이름과 예수이름 안에 있는 어린양의 피와 십자가의 능력과
모든 말씀과 예수이름으로 오신 성령님을 믿는
믿음을 의로 인정하시고 받으십니다.)
어떤 죄된 모습이 나타나더라도
나는 의이신 그분을 믿고 아무 염려없이 그분께 가서
나의 더러움을 보여 드리며
나의 의가되신 예수님 이런 더러움이 나왔습니다.
깨끗케 하시고 주님의 의로 가득 채워주세요.하며 간구하면
보혈로 씻어 주시고 말씀으로 은혜와 의의 선물이신 새생명의 성령으로 채워주십니다.
너무나 기쁜소식은 이렇게 죄많은 우리에게 예수님 자신이 의가 되어 주셔서
오늘도 우리의 대제사장으로서 중보를 하시며 우리의 변호인이 되사
원수의 참소를 막아주시고 날마다 우리를 깨끗케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깨끗케 하시려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매일 나의 의가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는 그주님을 믿습니다.주님을 찬양합니다.
어떤 죄가 드러나든지 나를 치료해 주시려고 드러내시는 것이며
주님께로 가기만 하면 긍휼히 여기시며 나를 치료해 주실것을 믿습니다.
주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고백을 드려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계속 하다보면 나중에는 죄가 죄로 드러나게 해주시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알게 됩니다.
더 깊이 드러날수록 더 깊이 구속됩니다.
재림의 주님을 만날 소망과 믿음이 더 주어집니다.
주님 재림하시는 날에 정한 보배로 만드셔서 데려가시기 위한 것이라는
깨달음을 주시니 드러나는 죄때문에 매일 찬양을 드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은혜를 생각할 때에 몸밖에 드릴 것없어 이몸드립니다.
찬양을 하는 것입니다.주님만날 날만 기다리며 나를 깨끗하게 하는 것입니다.
나의 죄를 깨닫고 보니 정말 영혼육을 다하며 나의 의는 예수님이십니다라고
고백하게 됩니다.내게는 죄 밖에 없는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셔서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하시고 우리의 의가 되게 하신것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모든것의 증인이신 성령님을 우리에게 주셔서
예수님을 알게 하시고 예수님께로 인도하셔서
예수님닮게 하시는 크신은혜에 감사찬양드립니다.라는
고백도 잊지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은혜의 성령님, 죄를 다 해결하셨기에
오신 성령님은 오직 사랑밖에 없으심을 믿습니다.
사랑의 성령님을 알지못하고 순종하지못해서 아프시게 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과 하나님과 말씀과 형제들을 사랑하지 않는 죄가
얼마나 성령님을 괴롭게하는 죄인지 알게 해주세요.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저희에게 계시해 주세요.
성령님을 더 많이 알게 해주세요.
성령님이 내 안에 함께 계시므로 나는 아무 염려 없습니다.
성령님이 나를 도우셔서 날마다 예수님께로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처럼 사랑하게 해주실 줄 믿습니다.
성령님 사랑합니다.오늘도 도와 주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하며 기도하면 정말 주님의 임재를 체험하며
늘 기쁨과 사랑이 풍성하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많이 하는 말 중에 오늘도 승리 하세요...그 말은
기도할수 없다가 기도하게 되고 말씀을 못보다가 보게되고
하나님을 사랑하게되고 예수님께 더 가까이 가게되고 사랑하게 되고
사랑을 못하던 사람을 거짓없이 사랑할수 있게 된 것,
순종을 못하던 말씀을 을 순종하게 된것,
또 이기지 못하던 환경이니 두려움을 이길 힘이 주어진 것등..
그런 승리를 말하는 말입니다.
말씀은 하나님이시며 예수님이시며 그 안에 성령님
(다 이루신 보혈과 십자가의 능력- 용서 하시는 아가페 사랑)이
역사하십니다.
오직 기록된 말씀을 따라 사랑하며 기록된 말씀에 위배된 사랑은
단호히 버려야 합니다. 확고한 결단으로 음란의 영들을 대적해야 합니다.
영육간에 음란영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가정의 회복을 위해 남편들 ,아내들안의 쓴뿌리와 상처들을 드러내십니다.
얼마나 많은상처와 쓴뿌리가 있던지 그 짐을받고 너무 아팠습니다.
온 마음과 몸이 쥐어짜는듯 아픈 괴로움이 악한영들의 궤계로 생긴 것들입니다.
그것이 육체로 드러나면 담이 결리는 것처럼 나타났습니다.관절염도 됩니다.
악한 영들이 서로 사랑해야 할 사람들에게 들어가서 서로 상처를 주게하고
상처를 받게하여 쓴뿌리를 심어주고는 그 쓴뿌리를 터로삼아 집을 짓고
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뿌리깊은 나무가 되어서 조상대대로 내려오며 기질이 되었고 성격이 되었고
그것들이 가정마다 들어앉아 조상귀신으로 섬김을 받는 것들입니다.
결국에는 아담이 말씀을 떠난결과로 생긴 것들이며 가인의 죄로인해
자리를 잡았고 우리에게가지 내려온 것들입니다.
에덴에까지 올라가서 원죄를 그 죄가 다 나의 죄였노라고 회개하고
또 매일 말씀을 떠나서 행했기에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르지 않았기에
온갖 쓴뿌리와 상처가 난 것을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이미 옛사람은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었음에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해서 생긴 것들이니 예수님을 믿지 않은 죄를 자백하고
원수까지도 사랑하라하신 말씀에 순종치 않은 죄를 자백하고
예수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들어주신다고 예수님을 통하여 약속하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지못해서 예수이름으로 구하지도 않았고
그 말씀을 지켜행할 능력으로 내 안에 와계신 성령님께 도우심을 청하지도 아니하고
성령님을 믿지않고 의지하지도 않고 무시하고 멸시한 모든 불순종,불신앙의
믿음으로 좇아 행치 않은 생각과 마음과 입의 말과 행위의 모든 자범죄들을
철저하게 자백하고 예수의 피로 씻음받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뽑혀지게 하시고 예수의 피로 완전히 구속해 주실 것입니다.
그런 것이 아닌 이상한 심리학과 혼합된 인본주의의 내적치유는
다 사라지기를 기도합니다.
거기에 접합되면 십중팔구는 말씀을 더 떠나버립니다.
이상한 열매를 내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사람을 의지하고 사람의 종이 되고 인간의 지혜가 나옵니다.
말씀과의 관계에서의 회개와 이미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예수님의 보혈과
십자가의 능력을 믿고 의지하고 구하면 성령께서 근원이 다 잘라지게 하십니다.
전부 느낌으로 감정으로 아프게 하고 괴롭게 하고 두려움을 주며 속이고 있던 놈들이니
모든 것의 값으로 치루어진 보혈과 나와 가정과 가족들과 교회와
이 땅의 모든 영혼들..죽은자와 산자의 주인이신 예수이름으로
다 좇아내고 몰아내야 하는 것들입니다.
예수이름이 만왕의 왕이 되셨고 만주의 주가 되셨습니다.
하늘에서 다 이루어진 것같이 우리들 안에 이땅에 있는 모든영혼들안에 만물들 안에
임하시고 영광받으시고 지배하시고 통치 하셔야 합니다.
예수이름의 영광이 나타나고 말씀이 영영히 세워지며 다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늘에서 다 이루신 것같이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예수이름이 영광받으시고
말씀이 영영히 세워지는 그일을 위해 성령께서 오셨습니다.
그 일을 위해 오신 성령님을 위해 나를 다 드려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것이며 예수그리스도의 영이시며 아버지의 영이신
성령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성령님에 의해 온전히 구속되어져야 합니다.
어릴 적으로 돌아가서 치유받는다고하는 십자가에서 이미 죽은 옛사람을 살리는
거짓영들의 정체가 밝히 드러나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뱀처럼 꼬리를 치며 사람들 속으로 깊이 침투하여 투시를 하고 제집처럼
드나드는 것을 보았습니다.조그마한 틈만 있으면 들어갑니다.
뱀새끼인가 봅니다. 독사새끼인가 봅니다..잘 떨어지지도 않는
찰거머리,기생충같은 놈들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노아의 방주에 역청을 바른것처럼 보혈을 믿는믿음과 말씀과
예수이름과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믿는 믿음으로 전신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나를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영광받으시고 보좌우편에 앉아계시고
예수이름으로 내안에 거하시는 장차 재림하실 나의 왕이시며 나의 주님이신
예수믿는 믿음으로 철통같이 무장되지않으면 그것들이 침투합니다.
항상기뻐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쉬지말고 기도하며
예수이름으로 내안에 계신 성령님을 시인하며 방언기도를 해야 합니다.
나는 주의 것입니다.내 생각도 주의 것입니다.내 마음도 주의 것입니다.
내 손도 주의 것입니다.내 발도 주의 것입니다.내 눈도 입도 주의 것입니다.
내영과 혼과 몸은 주의 것입니다.예수의 피로 씻어주시고 덮어주옵소서~
쉬지말고 내 영혼육을 임마누엘 성령님께 부탁하지 않으면 누구도 장담하지 못합니다.
샤워하듯이 늘 예수의 피를 뿌리며 내 안에 계신 예수이름을 부르며
예수이름의 성령님을 힘입어서 예수이름으로 파리모기좇듯이
원수마귀들을 좇아내야 합니다.
그리고 늘 내안에 계신 성령님을 인정하며 믿고 기뻐하며 즐거워하며
사랑하고 귀를 기울이고 그 음성을 들으며 인도하심을 받으면 안심입니다.
말에나 일에나 예수이름을 믿고 의지하여 예수이름으로 하며
임마누엘 예수이름을 믿는믿음 안에서 임마누엘 성령님을 믿는믿음 안에서 행하며
아버지의 모든 이름이 예수이름 안에 계심을 알고 믿고 예수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행하게 된다면 왕의 옷을 입고 만조백관을 거느리고 행차하는 임금님행차와 같은
영권이 주어진답니다.아직은 세자지만 ...흉내는 내야지요.
그렇게 하고 다니는게 정문으로 드나드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귀들이 가까이 오지도 못한답니다. 만물들이 다 순종합니다.
세자가 개구멍으로 다니니 우습게 보는 것입니다.
영적무장이 필요합니다.
믿고 또 믿고 또믿고 늘 입으로 시인하면 오초본드로 완전히 붙는것처럼
완전히 붙어서 한영이 되어서 내생각을 사용해버리시고 마음을 사용해 버리시고
입을 사용해 버리십니다. 그렇게 성령께서 사용하시는 사람이 되면
생각이 이루어지고 마음먹는것이 이루어지고 말하는것이 이루어지게 될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다 그렇게 하나님의 작품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원죄와 자범죄를 죄사함은 받았지만 그것들의 결과로 인해 우리들 속에는
영혼들을 괴롭게 하며 상처와 쓴뿌리를 터로삼아 악의 영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온갖 더러운 열매를 냅니다.더러운 냄새를동반하고 들어앉아 있습니다.
나는 깨끗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한참 속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늘 십자가의 예수님을 통해 말씀을 통해 치유받아야 하는 사람이다라고
생각한다면 안전합니다.
성령님은 쉬지않고 일하십니다.늘 움직이시고 살피시고
도와주시려고 쉬지 않으십니다.우리가 놀고 있지요.
성령님은 쉬지않으시고 우리들을 깨우치셔서 자라나게 하시기 원하시는데
우리는 이상한영들에게 붙잡혀가서 그것들의 작품인 하나님의 것이 아닌
고정관념에 잡혀서 견고한 진에 갇혀서 꼼짝도 안 한답니다.
절대로 안 변합니다.절벽같습니다.
마귀들이 속여서 심어놓은 하나님과 원수된 생각들로 가득합니다.
그러나 다 이루신 보혈의 능력이시며 다 이루신 십자가의 능력이신 성령님은
죽은자도 살리시고 변화시키실수 있답니다.
"사람은 할수 없으되 하나님은 다 하실수 있다" 하시는말씀입니다.
그러니 불신앙의 생각은 하지말아라..너희 생각을 바꿔라~하십니다.
생각이 바뀌지않으면 그것들이 나가지 않습니다.
진리를 알고 생각이 바뀌는만치 밝아집니다.
그래서 먼저 진리를 알아야 하고 우리 안에 확고부동한 진리가
세워져야 하는 것입니다.
천지는 없어져도 일점 일획도 변하지않고 다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위에 굳건히 세워져야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합니다.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하셨습니다.
모든 거짓과 비 진리가 물러가고 참빛이 임하여 진리가 먼저 세워져야 될 것입니다.
그래야 부흥이 옵니다.진리가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변질되지 않는 것이 진리입니다.
세월따라 나이에 따라 상황에 따라 변하는 것은 진리가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인본주의가 되어가지고 사람에따라 세월따라 물결흐르듯이 변질되어져 갔습니다.
나이많은 사람들 복음이 다르고 나이 어린 사람들의 복음이 다릅니다.
그런 하나님의 지혜가 아닌 인간의 지혜가 다 우상입니다.
돈이 우상이고 인간의 지혜가 우상이고 자식이 우상이고 대학이 우상이고
교리가 우상이고 지식이 우상이고 사람이우상이고 나자신이 우상이 되었습니다.
손으로 만든 우상보다 더 큰 보이지 않는 우상이 우리 마음과 생각 속에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에만 신경쓰게 하는 놈들이 심어놓은 견고한 진이요 작품입니다.
간교한 인간의 지혜로 속이는 미혹의 영들에게 완전히 점령당하면
"나는 아무 문제가 없어 늘 저사람이 문제야" 하고 속고 살지요..^^
늘 하나님 자리에 앉아서 다른 영혼들을 내가 알고 있는 자신의 잣대로 판단합니다.
내가 주인이 되어서 왕노릇하는 사람의 모델입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쓰잘데 없는 지식으로 늘 성령님의 하시는 일을 방해하며
가로막고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우는 자가 됩니다.
하나님에 대하여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체 하는것,그것이 영적교만입니다.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다 하시며
이제는 감추인 하나님의 지혜를 드러내시며 그렇게 무지하게
하나님의 이치를 가리우던 모든 인간의 지혜와 인간의 방법과 바벨탑이 된
인본주의의 모든 것을 다 무너뜨리시고 뽑아내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시고
예수이름의 영광이 높이들리우시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심으실 것입니다.
죄를 위하여 다 이루신 십자가의 예수님을 믿지 못하여
옛사람이 십자가에서 이미 죽은자로 살지 못하고
다 이루신 의를 믿지 못하여 새사람으로 살지 못하고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며
주님을 주님으로 입으로만 시인하며 행위로 부인하던 모든 죄를 회개하고
예수이름과 성령님을 영접하면...불신앙을 회개하고 불순종을 회개하면
근본적으로 상처와 쓴뿌리가 치유되며 원망 불평 낙심 좌절 시기 질투 미움 원한등등
그에따른 열매들은 함께 뽑혀 나갑니다.
감자를 캘때..줄기를 잘 뽑아 내면 주르르 감자가 뿌리에 달려 나오는 것처럼
악한 열매들은 근원의 상처와 쓴뿌리가 제거되면 다 함께 사라집니다.
하나님은 치료하시려 고난을 통해 드러내시고
악한영들은 그기회에 더 악함을 주어 도로 더 악하게 만들려고 사람을 통해
더많은 상처를 주게 합니다.
그때 속지 마시고 내게 상처 주었던 사람에게서 내안의 상처를 들쑤시는듯한
또다른 악한말들이 올때에 그순간 십자가의 예수님을 꼭 잡으시고 승리하세요.
예수님 사랑합니다로 이깁니다.
그손 못자욱만져라 하는 찬송을 불러도 좋겠습니다.
주님께 오직 말씀에 순종하여 사랑만 하겠노라고 고백하며
내안에 팽배한 미움을 치료해 달라고 기도 하세요.
평소에는 사랑이 충만해도 어떤사건을 만나
상대방에서 악함이 올때는 내안의 악함이 함께 드러납니다.
내게 이런악이 있었는가? 놀랄 정도로 악함이 나옵니다.
상처와 쓴뿌리 때문입니다.
고난이 없이는 절대로 드러나지 않는답니다.
드러내어 깨끗케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감사하세요.
그런일이 올 때마다 사람을 미워하지 마시고 더욱감사하며
치유받을것을 빨리빨리 챙겨서 십자가의 예수님을 만나세요.
깨달을것을 빨리 깨달으면 고난도 빨리 끝나 버립니다.
그러나 악한것들이 시키는대로 사람을 미워하며 대적하면
이중삼중 복합제가 되어 더 악한영이 들어가
상처는 더커지고 고통도 더커지고 고난의 시간이 길어 집니다.
고난이 다가올 때마다 내 안을 들여다 보십시요.
내 안에서 지금 어떤 악함이 나오는가 살펴서
드러내주심에 감사하며 깨끗케 되어서 더욱 주님께
가까이 갈것을 기대하며 십자가의 주님을 만나세요.
저도 이제껏 그런 과정을 거치며 주님께로 가까이 나왔답니다.
주님께 나를 드렸고 주의 것이 된 줄 알고 믿으며
말씀에 순종하는 길로 가려고 하는 영혼들에게만 주어지는 성결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고난이 오고 그 고난중에도 합력하여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주관하심이 항상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을 깨닫는만치 시간이 단축됩니다.
고난이 우리의 영혼성결에 유익입니다.
그때 말씀으로 빨리 돌아오는 것이 상책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해야 할 영혼들이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좇고 있으니
깨닫게 하셔서 회개시키시고 다시 말씀 안으로 돌아오게 하셔서
깨끗하게 하시고 아름답게 하셔서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시려는 것이 목적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고난은 영생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만나서 영혼육을 치료받게 하시고
말씀이신 예수님을 먹어서(생명이 되게 하셔서) 영생을 얻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영생의 생명은 말씀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질병도 어떠한 문제도 영생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질병 치료해주세요 이전에 말씀으로 돌아가서 질병치료에 대한 말씀을 붙들고
십자가 앞에가서 예수의 피와 말씀을 믿지 않은 죄를 회개하고 예수의 피로 씻음받고
그 말씀이신 예수님 내 안에 오셔서 치료의능력이 되어주세요 기도하면
예수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님이 그 말씀으로 내 안에 들어오십니다.
말씀이신 성령님이 내안에 오시면 그러면 예수님(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그것이 영생입니다. 지식이 아니라 영으로 알게 됩니다.
그러면 먼저 보혈과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과 하나님을 아는 영생을 얻고
그 다음 영혼이 잘 됨같이 육체의 치유가 임합니다.
영생은 관심도 없고 질병만 치료해 달라고하니 하나님도 답답하십니다.
나를 좀더 알아라~하시고 오래 끄시는 이유입니다.알 때 까지지요.
제가 그렇게 관절염을 치료받았습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내 병을 다 가져가셨다고 하는데
내가 그것을 안믿어서 내질병이 고침을 받지못했구나 하는 깨달음 속에서
예수님의 피공로를 믿지 않은 죄를 회개했고 그리고나서 관절염이 사라졌는데
치료에 대한 말씀이 믿어지면서 나의 질병때문에
예수님이 어떠한 고통을 당하셨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후에 몇번증세가 나올때마다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나음을 입었느니라"는 말씀이신 예수님이 내 안에서 일어나셔서
질병을 삼켜버려주셨습니다.
말씀이 예수님이시고 빛이시고 생명(생명의 떡)이시라는 계시가
더 활짝 열려야 합니다.
알아야 말씀이 귀한 줄 알고 말씀으로 돌아가지요.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답니다.
귀한 것을 귀하게 볼수 없는 소경이 되어서
썩어질 것들만 좇아 다닙니다.하나님은 이미 다 주셨습니다.
보혈과 말씀과 예수이름과 내 안에 계신 성령 안에 모든 비밀이 다 들어 있습니다.
보물찾기를 해야하는가 봅니다.^^
사랑하는자들에게 순종하는 자들에게만 열린답니다.
말씀이 예수님의 피의 능력으로 내 안에 들어오셔서 생명이 되어야
우리의 육체까지 영생하는 육체로 변화됩니다.
사망이 우리의 믿음만치 삼켜집니다.성령께서 그렇게 해주십니다.
성령님을 굳세게 붙잡고 지혜롭게 잘 이겨 나가시길 기원 드립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많이 받을수록 깨끗하게 될 것이고
깨끗하게 될수록 상급이 크답니다.영광이 크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힘입니다.
인간열심 말고 "나는 번제보다 하나님 알기를 원하노라~"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잘 살피셔서 성령님의 치마꼬리를 붙들고
하나님을 더 많이 알게 해주세요..예수님을 더 많이 알게 해주세요하고 귀찮게
해드리면 성령님께서 오냐~ 내가 그것을 해주려고 왔단다하시며 즐거이
함께 하시며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기름부음이 우리안에 계시는데도 소홀히 여긴것을 회개하시고
내 안에 계신분께 쉬지말고 질문을 해가며 하나님에 대하여
공부를 하는 시간이 되어서 한순간도 허비하지않고 주님 다시오시는 그날까지
누가먼저 달려가는지 선의의 경주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에서 허다한 응원군단들이 우리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면서요...^^
사랑과 믿음과 기쁨 충만한 하루 되세요.^^
[전도문]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치 아니할찌라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상고부터 주의 이름을
우리의 구속자라 하셨거늘"(이사야 63:16)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며
우리들에게 영생을 주셔서 우리 안에 함께 하시며
에덴에서 누리던 함께하는 사랑의 관계를 회복시키시고
마지막날에 영원히 사는 몸으로 다시 살리셔서
새하늘과 새땅으로 데리고 가셔서
영원히 영원히 함께 사시려고
독생자 예수님을 못박으시기까지 우리들을 사랑하셨고
성령을 보내주셔서 지금도 사랑하고 계십니다.
내가 너희의 죄를 다 도말해 놓았으니
염려말고 내게로 돌아오라고 부르고 계십니다.
사람들을 통하여 기도시키시고 전도로 부르십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이 흘리신 피가 나의 죄를 대신 담당하셔서
심판과 형벌을 받으시느라고 흘려진 피라는 것을 믿고
예수이름을 나의 주인으로 영접하기만 하면
성령(하나님의 나라)을 주시고
아버지가 되어주시고 돌보아 주신답니다.
이미 2000년 전에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하나님의 복을 믿지 못하게 하고 받지 못하게 하는
죄와 질병과 저주의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해 놓으시고
영생과 천국을 다 이루어 놓으셨기에
믿음으로 아멘하고 받는 자에게 거저주시는 복 입니다.
영생(예수.말씀)과 하나님의 나라(예수이름,성령)를 주시기 원하십니다.
오늘도 예수님이 흘리신 피를믿고 예수이름을 믿고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하신 말씀 의지하여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고 감사함으로 자녀 삼아 주시고
아버지가 되어주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앞에 나오셔서
치유와 사랑 많이 받으세요.^^
(하나님의 사랑을 외면하지 마시고 나오세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자는 좋은일이 있으리라~입니다^^)
내가 먼저 예수님을 믿고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성령을 통해 치유를 받아야
하나님과 사람을 잘 섬기게 됩니다.
모든 사람들이 사랑하기를원하고
사랑받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인간에게는 그런 사랑이 없답니다.
내게 잘하는 사람은 사랑할 수 있으나
내게 잘 못하는 사람들은 사랑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행위와 아무 상관없이
예수님의 피를 통하여 오직 영혼의 존재자체를
사랑하는 아가페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이 예수님 안에 있습니다.
예수님이 보혈과 말씀과 예수이름과 성령으로 내 안에 오시면,
또 내가 온전한 믿음으로 예수님과
보혈과 말씀과 예수이름과 성령 안에 들어가면
그런 사랑을 할 수가 있습니다.
함께하며 사랑하는 아름다운 세상은
예수 안에만 있습니다.
예수님이 빛이시며 사랑이시며
길이시며 진리이시며 생명이시며
영생이시며 참 하나님이십니다.
오늘도 예수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자아의 죽음은 어렵습니다.
죽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올수 없습니다.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역사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쓴뿌리, 상처들로 인해 서로사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들을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 십자가의 예수님께로 가져가세요.
내려놓으시고 그것때문에 예수님을 만나세요.
쓴뿌리와 상처들을 치유 받을 때 남편은 아내를, 아내들은 남편을
부모는 자녀들을, 자녀들은 부모님을 형제는 형제들을,
또는 모든사람을 예수님처럼 사랑할 수 있답니다.
예수님을 주로 모신 우리에게는 오른빰을 치면 왼뺨도 돌려대라
원수도 사랑하라는 계명앞에 삽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앞에 삽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위에서 자기를 부인하고 죽으셨습니다.
우리도 날마다 십자가위에서 자기를 부인하고 죽어
말씀을 순종하는 길로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길로 가야겠습니다.
그것이 재림하실 예수님을 만나는 준비입니다.
말씀이 들려올 때 내마음에서 올라오는 거역이 있다면
그것을 가지고 십자가에서 못박히신 우리의 의가되신
예수님께 가서 치료 받아야 합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내대신 죽으셨기 때문에
나를 치료하실수 있습니다.
매일 "나를 위해 죽으시고 나를위해 부활하신 예수님
나를위해 승천하시고 나를위해 영광받으신 예수님을 믿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나의 구원이십니다.나의 의가되십니다.
나의 지혜가 되시며 거룩함이 되시며 구속함이 되십니다.
주님의 것이오니 완전히 구속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피로 씻어주시고 뿌려주시고 덮어주시고
주님의 것으로 구별하시는
거룩한 기름을 부으셔서 지켜 보호하여 주옵소서~
값으로 사신 것이 되었으니 흠도없이 점도없이 주의것이 되게 하셔서
마음껏 사용하여 주옵소서~ 마지막 날에 나의 낮은 몸이
주님의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화 될 줄 믿습니다.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하나님과 어린양께 있음을 믿습니다.
예수의 피와 예수이름과 예수이름으로 보내주신 하나님의 모든 은혜이시며
하늘에서 다 이루어진 것같이 나와 우리들에게 그렇게 해주실
성령님을 믿고 또 믿고 감사하며 사랑하며 인정하고 환영하며 모셔들입니다.
성령님 오늘도 도와주세요"하며 신앙고백을 하며 의지하게 하십니다.
그분이 나의 의가 되심이 큰 소망입니다.
(십자가의 예수님과 흘려진 보혈,십자가의 승리, 다이루신 일들,
영광받으신 예수이름과 예수이름 안에 있는 어린양의 피와 십자가의 능력과
모든 말씀과 예수이름으로 오신 성령님을 믿는
믿음을 의로 인정하시고 받으십니다.)
어떤 죄된 모습이 나타나더라도
나는 의이신 그분을 믿고 아무 염려없이 그분께 가서
나의 더러움을 보여 드리며
나의 의가되신 예수님 이런 더러움이 나왔습니다.
깨끗케 하시고 주님의 의로 가득 채워주세요.하며 간구하면
보혈로 씻어 주시고 말씀으로 은혜와 의의 선물이신 새생명의 성령으로 채워주십니다.
너무나 기쁜소식은 이렇게 죄많은 우리에게 예수님 자신이 의가 되어 주셔서
오늘도 우리의 대제사장으로서 중보를 하시며 우리의 변호인이 되사
원수의 참소를 막아주시고 날마다 우리를 깨끗케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깨끗케 하시려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매일 나의 의가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는 그주님을 믿습니다.주님을 찬양합니다.
어떤 죄가 드러나든지 나를 치료해 주시려고 드러내시는 것이며
주님께로 가기만 하면 긍휼히 여기시며 나를 치료해 주실것을 믿습니다.
주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고백을 드려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계속 하다보면 나중에는 죄가 죄로 드러나게 해주시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알게 됩니다.
더 깊이 드러날수록 더 깊이 구속됩니다.
재림의 주님을 만날 소망과 믿음이 더 주어집니다.
주님 재림하시는 날에 정한 보배로 만드셔서 데려가시기 위한 것이라는
깨달음을 주시니 드러나는 죄때문에 매일 찬양을 드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은혜를 생각할 때에 몸밖에 드릴 것없어 이몸드립니다.
찬양을 하는 것입니다.주님만날 날만 기다리며 나를 깨끗하게 하는 것입니다.
나의 죄를 깨닫고 보니 정말 영혼육을 다하며 나의 의는 예수님이십니다라고
고백하게 됩니다.내게는 죄 밖에 없는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셔서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하시고 우리의 의가 되게 하신것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모든것의 증인이신 성령님을 우리에게 주셔서
예수님을 알게 하시고 예수님께로 인도하셔서
예수님닮게 하시는 크신은혜에 감사찬양드립니다.라는
고백도 잊지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은혜의 성령님, 죄를 다 해결하셨기에
오신 성령님은 오직 사랑밖에 없으심을 믿습니다.
사랑의 성령님을 알지못하고 순종하지못해서 아프시게 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과 하나님과 말씀과 형제들을 사랑하지 않는 죄가
얼마나 성령님을 괴롭게하는 죄인지 알게 해주세요.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저희에게 계시해 주세요.
성령님을 더 많이 알게 해주세요.
성령님이 내 안에 함께 계시므로 나는 아무 염려 없습니다.
성령님이 나를 도우셔서 날마다 예수님께로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처럼 사랑하게 해주실 줄 믿습니다.
성령님 사랑합니다.오늘도 도와 주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하며 기도하면 정말 주님의 임재를 체험하며
늘 기쁨과 사랑이 풍성하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많이 하는 말 중에 오늘도 승리 하세요...그 말은
기도할수 없다가 기도하게 되고 말씀을 못보다가 보게되고
하나님을 사랑하게되고 예수님께 더 가까이 가게되고 사랑하게 되고
사랑을 못하던 사람을 거짓없이 사랑할수 있게 된 것,
순종을 못하던 말씀을 을 순종하게 된것,
또 이기지 못하던 환경이니 두려움을 이길 힘이 주어진 것등..
그런 승리를 말하는 말입니다.
말씀은 하나님이시며 예수님이시며 그 안에 성령님
(다 이루신 보혈과 십자가의 능력- 용서 하시는 아가페 사랑)이
역사하십니다.
오직 기록된 말씀을 따라 사랑하며 기록된 말씀에 위배된 사랑은
단호히 버려야 합니다. 확고한 결단으로 음란의 영들을 대적해야 합니다.
영육간에 음란영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가정의 회복을 위해 남편들 ,아내들안의 쓴뿌리와 상처들을 드러내십니다.
얼마나 많은상처와 쓴뿌리가 있던지 그 짐을받고 너무 아팠습니다.
온 마음과 몸이 쥐어짜는듯 아픈 괴로움이 악한영들의 궤계로 생긴 것들입니다.
그것이 육체로 드러나면 담이 결리는 것처럼 나타났습니다.관절염도 됩니다.
악한 영들이 서로 사랑해야 할 사람들에게 들어가서 서로 상처를 주게하고
상처를 받게하여 쓴뿌리를 심어주고는 그 쓴뿌리를 터로삼아 집을 짓고
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뿌리깊은 나무가 되어서 조상대대로 내려오며 기질이 되었고 성격이 되었고
그것들이 가정마다 들어앉아 조상귀신으로 섬김을 받는 것들입니다.
결국에는 아담이 말씀을 떠난결과로 생긴 것들이며 가인의 죄로인해
자리를 잡았고 우리에게가지 내려온 것들입니다.
에덴에까지 올라가서 원죄를 그 죄가 다 나의 죄였노라고 회개하고
또 매일 말씀을 떠나서 행했기에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르지 않았기에
온갖 쓴뿌리와 상처가 난 것을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이미 옛사람은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었음에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해서 생긴 것들이니 예수님을 믿지 않은 죄를 자백하고
원수까지도 사랑하라하신 말씀에 순종치 않은 죄를 자백하고
예수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들어주신다고 예수님을 통하여 약속하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지못해서 예수이름으로 구하지도 않았고
그 말씀을 지켜행할 능력으로 내 안에 와계신 성령님께 도우심을 청하지도 아니하고
성령님을 믿지않고 의지하지도 않고 무시하고 멸시한 모든 불순종,불신앙의
믿음으로 좇아 행치 않은 생각과 마음과 입의 말과 행위의 모든 자범죄들을
철저하게 자백하고 예수의 피로 씻음받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뽑혀지게 하시고 예수의 피로 완전히 구속해 주실 것입니다.
그런 것이 아닌 이상한 심리학과 혼합된 인본주의의 내적치유는
다 사라지기를 기도합니다.
거기에 접합되면 십중팔구는 말씀을 더 떠나버립니다.
이상한 열매를 내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사람을 의지하고 사람의 종이 되고 인간의 지혜가 나옵니다.
말씀과의 관계에서의 회개와 이미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예수님의 보혈과
십자가의 능력을 믿고 의지하고 구하면 성령께서 근원이 다 잘라지게 하십니다.
전부 느낌으로 감정으로 아프게 하고 괴롭게 하고 두려움을 주며 속이고 있던 놈들이니
모든 것의 값으로 치루어진 보혈과 나와 가정과 가족들과 교회와
이 땅의 모든 영혼들..죽은자와 산자의 주인이신 예수이름으로
다 좇아내고 몰아내야 하는 것들입니다.
예수이름이 만왕의 왕이 되셨고 만주의 주가 되셨습니다.
하늘에서 다 이루어진 것같이 우리들 안에 이땅에 있는 모든영혼들안에 만물들 안에
임하시고 영광받으시고 지배하시고 통치 하셔야 합니다.
예수이름의 영광이 나타나고 말씀이 영영히 세워지며 다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늘에서 다 이루신 것같이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예수이름이 영광받으시고
말씀이 영영히 세워지는 그일을 위해 성령께서 오셨습니다.
그 일을 위해 오신 성령님을 위해 나를 다 드려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것이며 예수그리스도의 영이시며 아버지의 영이신
성령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성령님에 의해 온전히 구속되어져야 합니다.
어릴 적으로 돌아가서 치유받는다고하는 십자가에서 이미 죽은 옛사람을 살리는
거짓영들의 정체가 밝히 드러나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뱀처럼 꼬리를 치며 사람들 속으로 깊이 침투하여 투시를 하고 제집처럼
드나드는 것을 보았습니다.조그마한 틈만 있으면 들어갑니다.
뱀새끼인가 봅니다. 독사새끼인가 봅니다..잘 떨어지지도 않는
찰거머리,기생충같은 놈들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노아의 방주에 역청을 바른것처럼 보혈을 믿는믿음과 말씀과
예수이름과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믿는 믿음으로 전신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나를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영광받으시고 보좌우편에 앉아계시고
예수이름으로 내안에 거하시는 장차 재림하실 나의 왕이시며 나의 주님이신
예수믿는 믿음으로 철통같이 무장되지않으면 그것들이 침투합니다.
항상기뻐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쉬지말고 기도하며
예수이름으로 내안에 계신 성령님을 시인하며 방언기도를 해야 합니다.
나는 주의 것입니다.내 생각도 주의 것입니다.내 마음도 주의 것입니다.
내 손도 주의 것입니다.내 발도 주의 것입니다.내 눈도 입도 주의 것입니다.
내영과 혼과 몸은 주의 것입니다.예수의 피로 씻어주시고 덮어주옵소서~
쉬지말고 내 영혼육을 임마누엘 성령님께 부탁하지 않으면 누구도 장담하지 못합니다.
샤워하듯이 늘 예수의 피를 뿌리며 내 안에 계신 예수이름을 부르며
예수이름의 성령님을 힘입어서 예수이름으로 파리모기좇듯이
원수마귀들을 좇아내야 합니다.
그리고 늘 내안에 계신 성령님을 인정하며 믿고 기뻐하며 즐거워하며
사랑하고 귀를 기울이고 그 음성을 들으며 인도하심을 받으면 안심입니다.
말에나 일에나 예수이름을 믿고 의지하여 예수이름으로 하며
임마누엘 예수이름을 믿는믿음 안에서 임마누엘 성령님을 믿는믿음 안에서 행하며
아버지의 모든 이름이 예수이름 안에 계심을 알고 믿고 예수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행하게 된다면 왕의 옷을 입고 만조백관을 거느리고 행차하는 임금님행차와 같은
영권이 주어진답니다.아직은 세자지만 ...흉내는 내야지요.
그렇게 하고 다니는게 정문으로 드나드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귀들이 가까이 오지도 못한답니다. 만물들이 다 순종합니다.
세자가 개구멍으로 다니니 우습게 보는 것입니다.
영적무장이 필요합니다.
믿고 또 믿고 또믿고 늘 입으로 시인하면 오초본드로 완전히 붙는것처럼
완전히 붙어서 한영이 되어서 내생각을 사용해버리시고 마음을 사용해 버리시고
입을 사용해 버리십니다. 그렇게 성령께서 사용하시는 사람이 되면
생각이 이루어지고 마음먹는것이 이루어지고 말하는것이 이루어지게 될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다 그렇게 하나님의 작품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원죄와 자범죄를 죄사함은 받았지만 그것들의 결과로 인해 우리들 속에는
영혼들을 괴롭게 하며 상처와 쓴뿌리를 터로삼아 악의 영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온갖 더러운 열매를 냅니다.더러운 냄새를동반하고 들어앉아 있습니다.
나는 깨끗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한참 속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늘 십자가의 예수님을 통해 말씀을 통해 치유받아야 하는 사람이다라고
생각한다면 안전합니다.
성령님은 쉬지않고 일하십니다.늘 움직이시고 살피시고
도와주시려고 쉬지 않으십니다.우리가 놀고 있지요.
성령님은 쉬지않으시고 우리들을 깨우치셔서 자라나게 하시기 원하시는데
우리는 이상한영들에게 붙잡혀가서 그것들의 작품인 하나님의 것이 아닌
고정관념에 잡혀서 견고한 진에 갇혀서 꼼짝도 안 한답니다.
절대로 안 변합니다.절벽같습니다.
마귀들이 속여서 심어놓은 하나님과 원수된 생각들로 가득합니다.
그러나 다 이루신 보혈의 능력이시며 다 이루신 십자가의 능력이신 성령님은
죽은자도 살리시고 변화시키실수 있답니다.
"사람은 할수 없으되 하나님은 다 하실수 있다" 하시는말씀입니다.
그러니 불신앙의 생각은 하지말아라..너희 생각을 바꿔라~하십니다.
생각이 바뀌지않으면 그것들이 나가지 않습니다.
진리를 알고 생각이 바뀌는만치 밝아집니다.
그래서 먼저 진리를 알아야 하고 우리 안에 확고부동한 진리가
세워져야 하는 것입니다.
천지는 없어져도 일점 일획도 변하지않고 다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위에 굳건히 세워져야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합니다.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하셨습니다.
모든 거짓과 비 진리가 물러가고 참빛이 임하여 진리가 먼저 세워져야 될 것입니다.
그래야 부흥이 옵니다.진리가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변질되지 않는 것이 진리입니다.
세월따라 나이에 따라 상황에 따라 변하는 것은 진리가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인본주의가 되어가지고 사람에따라 세월따라 물결흐르듯이 변질되어져 갔습니다.
나이많은 사람들 복음이 다르고 나이 어린 사람들의 복음이 다릅니다.
그런 하나님의 지혜가 아닌 인간의 지혜가 다 우상입니다.
돈이 우상이고 인간의 지혜가 우상이고 자식이 우상이고 대학이 우상이고
교리가 우상이고 지식이 우상이고 사람이우상이고 나자신이 우상이 되었습니다.
손으로 만든 우상보다 더 큰 보이지 않는 우상이 우리 마음과 생각 속에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에만 신경쓰게 하는 놈들이 심어놓은 견고한 진이요 작품입니다.
간교한 인간의 지혜로 속이는 미혹의 영들에게 완전히 점령당하면
"나는 아무 문제가 없어 늘 저사람이 문제야" 하고 속고 살지요..^^
늘 하나님 자리에 앉아서 다른 영혼들을 내가 알고 있는 자신의 잣대로 판단합니다.
내가 주인이 되어서 왕노릇하는 사람의 모델입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쓰잘데 없는 지식으로 늘 성령님의 하시는 일을 방해하며
가로막고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우는 자가 됩니다.
하나님에 대하여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체 하는것,그것이 영적교만입니다.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다 하시며
이제는 감추인 하나님의 지혜를 드러내시며 그렇게 무지하게
하나님의 이치를 가리우던 모든 인간의 지혜와 인간의 방법과 바벨탑이 된
인본주의의 모든 것을 다 무너뜨리시고 뽑아내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시고
예수이름의 영광이 높이들리우시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심으실 것입니다.
죄를 위하여 다 이루신 십자가의 예수님을 믿지 못하여
옛사람이 십자가에서 이미 죽은자로 살지 못하고
다 이루신 의를 믿지 못하여 새사람으로 살지 못하고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며
주님을 주님으로 입으로만 시인하며 행위로 부인하던 모든 죄를 회개하고
예수이름과 성령님을 영접하면...불신앙을 회개하고 불순종을 회개하면
근본적으로 상처와 쓴뿌리가 치유되며 원망 불평 낙심 좌절 시기 질투 미움 원한등등
그에따른 열매들은 함께 뽑혀 나갑니다.
감자를 캘때..줄기를 잘 뽑아 내면 주르르 감자가 뿌리에 달려 나오는 것처럼
악한 열매들은 근원의 상처와 쓴뿌리가 제거되면 다 함께 사라집니다.
하나님은 치료하시려 고난을 통해 드러내시고
악한영들은 그기회에 더 악함을 주어 도로 더 악하게 만들려고 사람을 통해
더많은 상처를 주게 합니다.
그때 속지 마시고 내게 상처 주었던 사람에게서 내안의 상처를 들쑤시는듯한
또다른 악한말들이 올때에 그순간 십자가의 예수님을 꼭 잡으시고 승리하세요.
예수님 사랑합니다로 이깁니다.
그손 못자욱만져라 하는 찬송을 불러도 좋겠습니다.
주님께 오직 말씀에 순종하여 사랑만 하겠노라고 고백하며
내안에 팽배한 미움을 치료해 달라고 기도 하세요.
평소에는 사랑이 충만해도 어떤사건을 만나
상대방에서 악함이 올때는 내안의 악함이 함께 드러납니다.
내게 이런악이 있었는가? 놀랄 정도로 악함이 나옵니다.
상처와 쓴뿌리 때문입니다.
고난이 없이는 절대로 드러나지 않는답니다.
드러내어 깨끗케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감사하세요.
그런일이 올 때마다 사람을 미워하지 마시고 더욱감사하며
치유받을것을 빨리빨리 챙겨서 십자가의 예수님을 만나세요.
깨달을것을 빨리 깨달으면 고난도 빨리 끝나 버립니다.
그러나 악한것들이 시키는대로 사람을 미워하며 대적하면
이중삼중 복합제가 되어 더 악한영이 들어가
상처는 더커지고 고통도 더커지고 고난의 시간이 길어 집니다.
고난이 다가올 때마다 내 안을 들여다 보십시요.
내 안에서 지금 어떤 악함이 나오는가 살펴서
드러내주심에 감사하며 깨끗케 되어서 더욱 주님께
가까이 갈것을 기대하며 십자가의 주님을 만나세요.
저도 이제껏 그런 과정을 거치며 주님께로 가까이 나왔답니다.
주님께 나를 드렸고 주의 것이 된 줄 알고 믿으며
말씀에 순종하는 길로 가려고 하는 영혼들에게만 주어지는 성결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고난이 오고 그 고난중에도 합력하여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주관하심이 항상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을 깨닫는만치 시간이 단축됩니다.
고난이 우리의 영혼성결에 유익입니다.
그때 말씀으로 빨리 돌아오는 것이 상책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해야 할 영혼들이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좇고 있으니
깨닫게 하셔서 회개시키시고 다시 말씀 안으로 돌아오게 하셔서
깨끗하게 하시고 아름답게 하셔서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시려는 것이 목적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고난은 영생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만나서 영혼육을 치료받게 하시고
말씀이신 예수님을 먹어서(생명이 되게 하셔서) 영생을 얻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영생의 생명은 말씀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질병도 어떠한 문제도 영생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질병 치료해주세요 이전에 말씀으로 돌아가서 질병치료에 대한 말씀을 붙들고
십자가 앞에가서 예수의 피와 말씀을 믿지 않은 죄를 회개하고 예수의 피로 씻음받고
그 말씀이신 예수님 내 안에 오셔서 치료의능력이 되어주세요 기도하면
예수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님이 그 말씀으로 내 안에 들어오십니다.
말씀이신 성령님이 내안에 오시면 그러면 예수님(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그것이 영생입니다. 지식이 아니라 영으로 알게 됩니다.
그러면 먼저 보혈과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과 하나님을 아는 영생을 얻고
그 다음 영혼이 잘 됨같이 육체의 치유가 임합니다.
영생은 관심도 없고 질병만 치료해 달라고하니 하나님도 답답하십니다.
나를 좀더 알아라~하시고 오래 끄시는 이유입니다.알 때 까지지요.
제가 그렇게 관절염을 치료받았습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내 병을 다 가져가셨다고 하는데
내가 그것을 안믿어서 내질병이 고침을 받지못했구나 하는 깨달음 속에서
예수님의 피공로를 믿지 않은 죄를 회개했고 그리고나서 관절염이 사라졌는데
치료에 대한 말씀이 믿어지면서 나의 질병때문에
예수님이 어떠한 고통을 당하셨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후에 몇번증세가 나올때마다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나음을 입었느니라"는 말씀이신 예수님이 내 안에서 일어나셔서
질병을 삼켜버려주셨습니다.
말씀이 예수님이시고 빛이시고 생명(생명의 떡)이시라는 계시가
더 활짝 열려야 합니다.
알아야 말씀이 귀한 줄 알고 말씀으로 돌아가지요.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답니다.
귀한 것을 귀하게 볼수 없는 소경이 되어서
썩어질 것들만 좇아 다닙니다.하나님은 이미 다 주셨습니다.
보혈과 말씀과 예수이름과 내 안에 계신 성령 안에 모든 비밀이 다 들어 있습니다.
보물찾기를 해야하는가 봅니다.^^
사랑하는자들에게 순종하는 자들에게만 열린답니다.
말씀이 예수님의 피의 능력으로 내 안에 들어오셔서 생명이 되어야
우리의 육체까지 영생하는 육체로 변화됩니다.
사망이 우리의 믿음만치 삼켜집니다.성령께서 그렇게 해주십니다.
성령님을 굳세게 붙잡고 지혜롭게 잘 이겨 나가시길 기원 드립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많이 받을수록 깨끗하게 될 것이고
깨끗하게 될수록 상급이 크답니다.영광이 크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힘입니다.
인간열심 말고 "나는 번제보다 하나님 알기를 원하노라~"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잘 살피셔서 성령님의 치마꼬리를 붙들고
하나님을 더 많이 알게 해주세요..예수님을 더 많이 알게 해주세요하고 귀찮게
해드리면 성령님께서 오냐~ 내가 그것을 해주려고 왔단다하시며 즐거이
함께 하시며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기름부음이 우리안에 계시는데도 소홀히 여긴것을 회개하시고
내 안에 계신분께 쉬지말고 질문을 해가며 하나님에 대하여
공부를 하는 시간이 되어서 한순간도 허비하지않고 주님 다시오시는 그날까지
누가먼저 달려가는지 선의의 경주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에서 허다한 응원군단들이 우리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면서요...^^
사랑과 믿음과 기쁨 충만한 하루 되세요.^^
[전도문]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치 아니할찌라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상고부터 주의 이름을
우리의 구속자라 하셨거늘"(이사야 63:16)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며
우리들에게 영생을 주셔서 우리 안에 함께 하시며
에덴에서 누리던 함께하는 사랑의 관계를 회복시키시고
마지막날에 영원히 사는 몸으로 다시 살리셔서
새하늘과 새땅으로 데리고 가셔서
영원히 영원히 함께 사시려고
독생자 예수님을 못박으시기까지 우리들을 사랑하셨고
성령을 보내주셔서 지금도 사랑하고 계십니다.
내가 너희의 죄를 다 도말해 놓았으니
염려말고 내게로 돌아오라고 부르고 계십니다.
사람들을 통하여 기도시키시고 전도로 부르십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이 흘리신 피가 나의 죄를 대신 담당하셔서
심판과 형벌을 받으시느라고 흘려진 피라는 것을 믿고
예수이름을 나의 주인으로 영접하기만 하면
성령(하나님의 나라)을 주시고
아버지가 되어주시고 돌보아 주신답니다.
이미 2000년 전에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하나님의 복을 믿지 못하게 하고 받지 못하게 하는
죄와 질병과 저주의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해 놓으시고
영생과 천국을 다 이루어 놓으셨기에
믿음으로 아멘하고 받는 자에게 거저주시는 복 입니다.
영생(예수.말씀)과 하나님의 나라(예수이름,성령)를 주시기 원하십니다.
오늘도 예수님이 흘리신 피를믿고 예수이름을 믿고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하신 말씀 의지하여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고 감사함으로 자녀 삼아 주시고
아버지가 되어주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앞에 나오셔서
치유와 사랑 많이 받으세요.^^
(하나님의 사랑을 외면하지 마시고 나오세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자는 좋은일이 있으리라~입니다^^)
내가 먼저 예수님을 믿고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성령을 통해 치유를 받아야
하나님과 사람을 잘 섬기게 됩니다.
모든 사람들이 사랑하기를원하고
사랑받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인간에게는 그런 사랑이 없답니다.
내게 잘하는 사람은 사랑할 수 있으나
내게 잘 못하는 사람들은 사랑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행위와 아무 상관없이
예수님의 피를 통하여 오직 영혼의 존재자체를
사랑하는 아가페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이 예수님 안에 있습니다.
예수님이 보혈과 말씀과 예수이름과 성령으로 내 안에 오시면,
또 내가 온전한 믿음으로 예수님과
보혈과 말씀과 예수이름과 성령 안에 들어가면
그런 사랑을 할 수가 있습니다.
함께하며 사랑하는 아름다운 세상은
예수 안에만 있습니다.
예수님이 빛이시며 사랑이시며
길이시며 진리이시며 생명이시며
영생이시며 참 하나님이십니다.
오늘도 예수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평택대학교 음악치료사반 > 음악과상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상담자의 자질 및 역할 강남대 이상복 교수 (0) | 2007.12.01 |
---|---|
[스크랩] [성도의 성[性]생활] (0) | 2007.08.22 |
[스크랩] 성도의 이혼과 재혼 (0) | 2007.08.02 |
[스크랩] 기독교인의 이혼문제 (0) | 2007.08.02 |
[스크랩] `이혼과 재혼에 관한 성경적 고찰` (0) | 2007.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