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01월 08일(월)

늘찬양 2024. 1. 7. 20:50

0108()찬송큐티

 

[3:35] 누구든지 하나

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

이니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예수님은 우리에게 새로운

공동체 건설의 비전을 주

시지만 동시에 사소한 영

역들에서 신실하게 살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능력을

주시지만 또한 섬기는 자

가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세계선교의 사명

을 위해 우리를 부르지만

동시에 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일하도록 격려

하십니다.

 

이 말은 무언가 거대하고

커다란 비전들보다도 개인

적이고 자그마한 보살핌과

베풂, 사랑 등이 바로

우리가 힘써야 할 부분임

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자끄 엘룰은 하나님은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이며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인류 역사에 조금이라도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면

그것은 무엇보다도 하나님

의 뜻을 신실하게 따르는

이라고 말했다.

 

Jesus Calling

 

우리 스스로 세상을 구원

하고 세상에 영향을 미치

려고 애쓰기보다 하나님

의 뜻을 쫓아 작은 일에

섬기는 자로 순종하며

나가는 한 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2tSN0sQiLe4?si=tp51QSfw8jZ7u8ou

https://youtu.be/3h9fY8IqtxI?si=ADjzX0j2e6-j6ePK

https://youtu.be/PoiXKVM3kcE?si=YLnVbRnZdoDXSe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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