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07월 21일(주일)

늘찬양 2024. 7. 20. 22:45

0721(주일)찬송큐티

[1:7]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

라 말하지 말고 내가 너

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령하든지 너는

말할지니라.”

…………………………

예레미야가 선지자로 부름

을 받을 때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

.”고 고백을 하였다.

 

하나님이 어린아이처럼

말재주가 뛰어나지 않은

예레미야인 줄도 모르고

하나님께서 그를 잘못

선택하신 것일까?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전지하신 하나님

예레미야의 장점· 단점

을 다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일을

맡기시면서 말할 줄도

모르는 사람을 남몰라라

하시겠습니까? 그런데도

예레미야는 자기가 말할

줄을 모르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하나님 말씀

을 전할 수 없다는 것

입니다.

 

문제는 예레미야가 슬프

도소이다.’라고 탄식할

만큼, 낮은 자존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낮은 자존감은 우리를

패배하게 만들고 우리

인생을 실패로 이끕니다.

 

사탄은 교묘하게 우리의

자존감을 약하게 만듭니

. 사탄은 도덕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을

합니다. 사탄이 우리를

죽이고 멸망시키는데

사용하는 치명적인 무기

가 바로 낮은 자존감

입니다.

 

사탄은 우리의 자존감을

약하게 만들어서 항상

의심하게 하고 낙심케

하고 절망하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를 인생의

패배자가 되게 만듭니다.

 

우리가 스스로 절망해서

다시는 일어서지 못하도

록 우리를 무너뜨리는

역할을 합니다.

 

Jesus Calling

 

예레미야처럼 낮은 자존

감으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너는

아이라 말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령하든지 너는

말할지니라. 너는 그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야훼의 말이니라.”(7)

말씀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는 그의

만드신 걸작품(2:10)

라고 고백하였습니다.

여러분, 희망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의 미래를 과소평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인생을 통해서

아름답고 위대한 일을

펼치시기를 원하십니다.

…………………………

https://youtu.be/hF6p9TVVPRs?si=0S2rzaZKqCRXZ61e

 

https://youtu.be/SBCMXMeNFBY?si=yxrFEYBTvErpwXkD

 

https://youtu.be/CV4BSx_LDq8?si=eyFS14LMF_pxArKf

 

'찬송큐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7월 23일(화)  (2) 2024.07.22
07월 22일(월)  (0) 2024.07.21
07월 20일(토)  (0) 2024.07.19
07월 19일(금)  (0) 2024.07.18
07월 18일(목)  (0) 2024.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