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07월 20일(토)

늘찬양 2024. 7. 19. 21:24

0720()찬송큐티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

를 쉬게 하리라.”

…………………………

하나님께 맡기고 그리

스도와 대화하는 것은

쉽고 매혹적이며 감동

적이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기도는 모든

사역 중에 가장 등한시

되는 부분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의 삶에

서 가장 형식적이고,

축소되고, 때로는 생략

되는 활동이 기도 시간

입니다. 왜 그런지 궁금

하십니까?

 

아마도 기도가 매우 쉽고

전적으로 단순하다는 데

그런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걱정스러운 삶에서 한

시간 아니면 반 시간이

라도 할애하면서 조용히

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그분의 임재 안에 머무

르십시오!

 

우리의 복잡함, 자의식,

자기중심성과 모든 염려

와 책임을 짊어져야 한

다는 현재의 느낌을 버

리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

 

다시 어린아이가 되어

그분이 온전히 돌보신다

는 것을 확신하면서

행복하게 큰 숨을 내쉬

며 그분의 발 앞에 평안

하게 안주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

.! 그분의 어깨 위에

는 통치가 있습니다.

 

Jesus Calling

 

저에게는 새벽기도회,

수도원생활, 40일간의

금식기도 등 수많은

기도의 삶이 있었습

니다.

 

하지만 그때는 부르짖

음의 기도가 그 중심에

이었습니다. 쉼과 내려

놓음 보다는 부흥에 대한

열정이 가득하다보니

욕심투성이 기도였습

니다.

 

일하는 목회자가 되어

찬송큐티로 기도의 부족

함을 대신하면서 간혹

생기는 여백 시간에

부르짖음보다 더 많은

주님의 숨결과 사랑을

느끼려고 산책, 골방을

찾아 쉼의 기도를 드리

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

https://youtu.be/b8AH39uRnJs?si=_FGd0_4RdFlGtcfi

 

https://youtu.be/qnzCG45x-WE?si=mryUaz32M-Hpyif9

 

https://youtu.be/ZwBOK0FKkQ4?si=LhcAz7ZaKJ6gmL3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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