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03월 18일(화)

늘찬양 2025. 3. 17. 20:56

 0318()찬송큐티

[10:43~44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

는 자가 되고 너희 중

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

든 사람의 종이 되어

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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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즈 수도사는 어느

날 문제가 많기로 소문

난 수도원의 원장으로

임명되었다. 그가 그곳

수도원의 문을 두드리자,

젊은 수도사들이 몰려

나와서, 백발이 성성한

노 수도사를 보고, ‘나이

든 수도사가 왔구려!

어서 식당에 가서 접시를

닦으시오.’라고 명령했다.

그들은 그가 원장으로

부임한 것을 알지 못했다.

그곳은 새로 들어온 수도

사가, 그런 일을 하는 것

이 전통이었다.

 

노 수도사는 이 수도원

의 문제가, 바로 여기에

있음을 발견했다. 그는

단지 라고만 대답하

, 곧장 식당으로 들어

, 묵묵히 한 달,

, 석 달 계속 접시를

닦았다. 그 동안 젊은

수도사들의 멸시와 천대

와 구박은 대단했다.

 

석 달이 지났을 때 감독

이 감사 차 그곳에 왔다.

젊은 수도사들은 그의

방문으로 쩔쩔매었다.

감독이 원장님은 어디

가셨나?’하고 묻자,

들이 대답했다. ‘원장님

은 아직 부임하지 않았

습니다.’ 감독이 깜짝

놀라며 이렇게 말했다.

아니 그게 무슨 소린가?

내가 로렌즈 수도사를

3개월 전에 임명했는데...’

감독의 말에 젊은 수도

사들은 아연실색해서,

즉시 식당으로 달려가서,

노 수도사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 후부터 그

수도원은 모범적인 수도

원이 되었다고 한다.

 

앤드류 머레이는 나는

날마다 하나님 앞에 나

자신을 내드리는 법을

배웠다. 그분의 성령님

으로 가득 채워질 수

있는 그릇으로 말이다.

바로 겸손과 순종의 삶

으로.’라고 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고 겸손한 자

에게 은혜를 베푸신다.

 

+ Jesus Calling+

 

희생과 섬김의 삶

힘들고 어렵다. 하지만

부모가 자식들을 위한

희생과 섬김이 힘들다

고 여기지 않는다.

 

그만큼 보람과 기쁨과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주님은 그런 기대와 사

랑을 가지시고 우리를

지켜보고 계심을 믿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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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VwMq0lW-6c?si=npFYWHaj4i3KGEN1

 

https://youtu.be/79IckwV9324?si=03TaH1KJI1eImxMF

 

https://youtu.be/cGsyfSPtRk8?si=gafcgJ6KLGIb08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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