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19(수)찬송큐티
[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
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
를 모든 불의에서
깨긋하게 하실 것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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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환히 비추는
태양의 밝기는 약 10만
럭스이다. 1럭스는 1미
터 거리에서 촛불 하나
가 비추는 밝기이다.
반면 밤하늘을 은근하
게 비추는 달빛은 0.2
럭스 밖에 안 된다.
촛불 하나보다도 어두
운 빛이지만 세상 어디
서도 달을 바라볼 수
있고 달빛만으로도 대
부분의 형체를 구분할
수 있다.
아무리 어두운 밤이라
도 작은 빛이 존재한
다면 숨겨진 것들이
드러난다.
세상의 죄인들에게
죄를 용서하고 소망을
주기 위해 주님은 세
상에 빛으로 오셨다.
우리가 죄인이기에
예수님이 필요하다.
예수님을 통해 우리의
죄는 용서 받았다.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시기에 이제 우리
마음에는 죄를 둘 수
가 없다. 실패하고
낙망하며 다시 죄를
지을지라도 이미 우리
의 생각과 마음을
모두 아시는 주님께
감추지 말고 죄를
자백해야 한다.
ㅡ+ Jesus Calling+ㅡ
분기별로 공장내 조도
를 측정한다. 일반작업
이기에 150럭스 이상
이면 적합이다. 작업장
의 조도가 어두우면
생산능력에도 영향이
크다.
크리스천들은 말씀과
기도와 찬양이 성도의
조도이다. 3박자가 잘
안되면 우리 심령의
조도는 죄악의 어두움
에 노출된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는 믿음의 밝기
를 유지하자. 그래서
날마다 은혜의 길을
걷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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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27XmgMkGes?si=I5CA_2s96xDJg7-I
https://youtu.be/xBzf0xYkc2o?si=9sJbYT3lytrRJPWr
https://youtu.be/mYNo5YmXixk?si=gs98iJO0yoH8ie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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