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15일(토)찬송큐티
[수 24:15] “만일 여호
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
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
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
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
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
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
노라 하니”
-----------------
부모님을 따라 구두를
맞추러 간 소년이 있었
다. 구두공은 소년의 발
사이즈를 잰 뒤 구두
디자인을 각을 지게 할
지, 둥글게 할지를 물었
다.
소년은 두 디자인이
모두 좋아서 결정을 하
지 못했다. 그러자 구두
공이 물었다. “결정을
하기 어려우면 내가
알아서 해줄까?”
소년은 차라리 그게
낫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일주일 뒤 구두
공을 찾아가 구두를
받은 소년은 깜짝 놀랐
다. 한쪽 구두는 각이
진 모양이었고, 다른
쪽은 둥근 모양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기
가 결정을 맡겼기에 어
쩔 수가 없었고, 이때
맞춘 새 구두는 한 번
도 신지 못했다.
소년은 이때의 경험으로
내가 내릴 결정을 망설
이면 다른 사람에 의해
전혀 엉뚱한 결과가 나
올 수 있다는 걸 깨닫
고 아무리 어려운 상황
에서도 일단 결정을 내
리며 살았다.
로널드 레이건이라는
이름의 이 소년은 훗날
미국의 40대 대통령이
되었다.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방황하며 결정
을 내리지 못하면 죄의
흐름에 따라 흘러가는
삶을 살게 된다. 그렇기
에 죄의 갈림길에 설 때
마다 담대히 주님 편에
서겠다고 선포하며 전진
해야 한다.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하나님의 편에 서기로
지금 결단해야 한다.
ㅡ+ Jesus Calling+ㅡ
모학교에서 위험물 강의
를 맡아달라는 메시지가
들어왔다. 어디서 제 연
락처를 보았는지 모르지
만 갈 수 없음에도 왠지
기분이 좋았다.
나는 위험물기능사, 산업
기사, 기능장까지 가지고
있으며 12년 동안 위험물
점검 대행업체에서 일한
경력에 회사에서 10년간
일하였기에 현장 경험을
살려서 멋진 강의를 할
자신이 있다.
하지만 가지 못한다고
통보를 보냈다. 현재 일
터에서 일과 목회를 병
행하는 것도 어려워서
대상포진까지 걸렸기
때문이다.
만일 천국잔치에 초청장
이 날라왔다면 갖은 핑계
를 되면서 참여치 못한
어리석은 자처럼 되지 않
게 하소서! 내 소망은
천국잔치에 참여하는 것
입니다.(마 11:12)
-----------------
https://youtu.be/wFknnRfU8Bs?si=83hgJ4Uazi9nLEIW
https://youtu.be/8lJ0fplaWWA?si=C_vC1c8ccePmqex3
https://youtu.be/whD11KkR1Gg?si=RD_PFbzfhhPZjjzt
'찬송큐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3월 14일(금) (0) | 2025.03.13 |
---|---|
03월 13일(목) (0) | 2025.03.12 |
03월 12일(수) (0) | 2025.03.11 |
03월 11일(화) (0) | 2025.03.10 |
03월 10일(월) (0) | 2025.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