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3월15일(토)찬송큐티[수 24: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부모님을 따라 구두를 맞추러 간 소년이 있었다. 구두공은 소년의 발 사이즈를 잰 뒤 구두디자인을 각을 지게 할지, 둥글게 할지를 물었다. 소년은 두 디자인이 모두 좋아서 결정을 하지 못했다. 그러자 구두공이 물었다. “결정을 하기 어려우면 내가 알아서 해줄까?” 소년은 차라리 그게 낫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일주일 뒤 구두공을 찾아가 구두를 받은 소년은 깜짝 놀랐다. 한쪽 구두는 각이 진 모양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