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율리오 죄인 바울의 생명까지도 존중한 로마의 백부장 율리오 바른 판단으로 위기를 면하다 바울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당대 최고의 권력심장인 로마에 복음의 능력을 펼치는 것이었다. 그러기 위해 하나님은 원활한 식민통치를 위해 건설한 거미줄 같은 로마의 도로가 복음수혈 통로로 사용돼야만 했다. .. 평택대학교 음악치료사반/인물강해 2006.06.13
[스크랩] 로이스와 유니게 복음의 일꾼 디모데를 키우다 신앙의 유산을 물려준 믿음의 여인들 우리가 잘 아는 디모데의 외조모와 어머니가 바로 ‘로이스’와 ‘유니게’이다. 디모데는 바울이 친히 편지를 써서 독려할 만큼 신앙적으로 애착을 가졌던 청년사역자였다. 헬라문화 속에서 성장하고 자랐지만 그의 가치관은 하나.. 평택대학교 음악치료사반/인물강해 2006.06.13
[스크랩] 라멕 상반된 인생을 살다간 두 인물 밝은 미래 고대하며 죄악 현실 인내한 믿음의 족장 창세기에는 라멕이란 이름을 가진 두 인물이 나온다. 4장19절과 5장28절에 각각 소개되는 라멕은 분명 동명이인(同名異人)이다. 4장의 라멕은, 16절을 통해서 볼 때 ‘가인의 후손’이고 5장의 라멕은, 6절을 통해서 볼 때 .. 평택대학교 음악치료사반/인물강해 2006.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