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8월 8일(토)
[마:24~25] 그러므로 누구든
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
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천국의 심연에서
네게 말한다.
너는 존재의 깊은 곳에
서 나를 듣는다.
이는 깊은 바다가 서로
부름과 같다.
내 음성을 이처럼 직접
적으로 들을 수 있는
건 복된 일이다.
이 특권을 결코 당연시
여기지 마라.
최고의 반응은 마음을
넘치는 감사로 채우는
일이지.
네가 감사하는 마음의
밭을 경작하도록 훈련
하고 있다.
이 일은 마치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으니,
인생이 풍랑에 흔들리
지 않는다.
도시에서는 메아리가
안 드린다. 다른 소리에
파 뭍혀서 그러나 산속
에서는 너무 잘들린다.
내 마음이 분주하면 뭘
해도 안들린다. 그래서
구별된 시간이
필요하다.
주님 내 마음이 산속
오두막이 되게 하소서...
ㅡ+Jesus Ca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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