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10월 15일 찬송큐티

늘찬양 2020. 10. 15. 10:56

ㅡ10월 15일(목)ㅡ

[히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

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

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

움을 개의치 아니 하시더니 하나

님 보좌우편에 앉으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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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 계속해서

나를 의식하도록 노력해라.

 

하늘로 승천하기 전 마지막으로

내가 한 말은,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는

약속이었다.

 

이 약속은 나를 따르는 모든

자들을 위한 것이다.

 

인생 여정에서 생각지도 못한

수많은 위험을 만날 거다.

 

네가 걸어야 하는 진실한 길

에서 몇 자국만 떨어지면

자기 연민과 절망, 높은 자만

심과 자아의지라는 함정이

도사리고 있단다.

 

내게서 눈을 떼고 다른 길을

따르면 큰 위엄에 빠진다.

 

선한 의도를 지닌 친구들

이라도 내 삶의 있는 내

자리를 빼앗도록 내버려

두면 너를 그릇된 길로

인도할 수 있단다.

 

생명의 길에 머물고 싶다

면 나만 바라봐라.

그것이 최선의 보호책

이란다.

 

어제 회사에서 부당한 일

의 영역에 대한 부탁이

있어서 마침 말하고 싶은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나는 일에 관한한 꾀와

요령을 피우는 사람이 아

닙니다. 부탁하는 것이니

순종하겠지만 일에 대한

영역과 구역은 확실히 알

아 두셨으면 좋겠다.”는

말과 더불어 “남는 시간에

큐티와 공부하는 것에

대하여 노터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하고 돌아왔다.

 

주님이 나의 최선의 보호책

이기에 지금까지 당당하게

살아왔다. 그만큼 성실함이

내 자산이다. 주님! 오늘도

십자가 앞에 부끄러움 없는

당신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z_7MGy6SaMM

https://youtu.be/jefR4ULPG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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