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12월 31일(목)ㅡ
[요14:1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
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올해가 저물어 가는 동안
내 평안을 받아라.
이는 여전히 가장 깊은 곳에
있는 너의 필요이다.
평강의 왕인 나는 네 필요
안에 나를 부어 주기를
갈망한다.
나의 풍요로움과 네 공허는
완벽한 짝을 이룬단다.
너는 혼자서는 만족할 수
없도록 지음을 받았지.
나는 너를 토기로 빚어,
거룩한 쓰임을 위해 구분해
두었다.
네가 다름 아닌 내 존재로
채워지며, 평안이 네게
스며들기 원한다.
내가 주는 평안의 임재를
감사하되, 감정과 무관하게
그렇게 해라.
애정을 담아
내 이름을 속삭이렴.
나의 평안이 언제나 네
영안에 거하며, 점차 너의
전 존재를 채울 거란다.
2020년 마지막 날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전 국민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지만
힘든 상황 속에서도 주님께
나의 애정을 담아 사랑을
노래하고 싶습니다.
주님의 나의 노래, 나의 소망
나의 기쁨, 나의 행복이 되
심을 찬양합니다.
2021년 신축년 새해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애정을 속삭
이며 나누는 은혜의 삶을
지저스 콜링을 통해 풍족히
채우려 합니다. 할렐루야!
ㅡ+ Jesus .Calling+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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