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 20일(수)찬송큐티
[빌 2:15]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으로
나타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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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을 구하면 네가
갈망하는 모든 것을
찾을 수 있다.
네 마음속 가장 깊은
열망 바로 나와의 친밀
감을 추구한 것이란다.
나를 갈망하도록 내가
너를 지었기 때문이지.
잠잠히 묵상하는 일에
죄의식을 갖지 마라.
너는 네 안에 있는
신성이 이끄는 바에
순응했을 뿐이다.
내 형상을 따라 너를
지었으며, 네 마음속에
하늘을 숨겨 두었다.
나를 향한 너의 갈망은
천국의 본향에 대한
열망과 같구나.
전심으로 나를 따르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
들을 기쁘게 하려는 욕구
를 포기해야 한다.
하지만 너는 나와 누리
는 친밀함으로 인해 이
어두운 세상에서 밝게
빛나게 되어 이로써
다른 사람들을 축복
하게 된다.
ㅡ✝Jesus Calling✝ㅡ
내 형상을 따라 네 마음
속에 하늘을 숨겨 두었다
는 문구 속에서 과연 나는
얼마나 주님의 형상과
영광을 드러내는 통로로
살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해보게 된다.
자신의 이익과 안일만을
추구하는 비정한 세상에서
축복의 통로로 살기 위해
서는 그만큼 십자가 희생신
이 필요하다.
주님 감당할 수 있는
십자가 보혈의 능력을
오늘도 덧입혀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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