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금)찬송큐티
(요일 4:7)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
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
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오직 너에게만 적합한
길로 너를 인도한다.
너는 내게 가까워질수록 더
욱 진정한 모습이 되어 내가
계획한 모습을 이루어간다.
너는 유일한 존재이기 때문
에 네가 나와 함께 여행하는
길은 점점 다른 사람들이 걷는
길에서 갈라져 나오지.
하지만 나는 신비로운 내
지혜와 방법으로 다른 사람들
과 긴밀히 교제하면서 이
고독한 길을 따를 수 있는
능력을 너에게 준단다.
내게 더 완전하게 헌신할수록
더 자유롭게 다른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다.
내 임재로 뒤얽힌 삶은
참으로 아름답단다.
나와 친밀하게 교제하면서
우리가 함께 여행하는 동안
즐거움을 누려라.
내 안에서 너를 상실함으로
진실한 너를 발견하는 모험에
뛰어들어라.
ㅡ✝Jesus Calling✝ㅡ
2022년 무탈하게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2023년 계묘년
한해에도 멋지게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인생 여정
을 통하여 신비로움의 세계
가 활짝 열리게 하옵소서!
다가오는 새해에도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을 온전히 누리시는
한 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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