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수)찬송큐티
[마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
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
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두 주인을 섬길 수는
없다.
진심으로 나를 주라 고백
하는 자는 다른 어떤 이
보다 나를 기쁘게 하기를
원할 것이다.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일
을 목표로 삼았다면 너는
그들의 노예가 된 것이다.
또 사람들에게 주인이 될
수 있는 권한을 넘겨주면
그들은 가혹하게 주인
노릇을 한다.
나를 네 삶의 주인으로
모셔 들여라.
네가 나를 섬기는 것은,
네가 나를 누구보다
크고 깊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내 앞에서 더 낮아질수록
나와의 관계는 친밀해지
고, 더불어 내가 너를
높여 줄 것이다.
마음 중심에 나를 영접
하고 사는 기쁨을 능가할
기쁨은 아무것도 없단다.
갈수록 나와 더욱 친밀한
교제를 나누면서 얻는
기쁨이 네 삶을 통에
나타났으면 좋겠구나.
ㅡ✝Jesus Calling✝ㅡ
일평생 사람을 기쁘게
하는 일보다는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을
삶의 목표로 세우고
살게 하소서!
혹한 시련과 풍파도 많겠
지만 그때마다 주님 한 분
만으로 만족하며 살게
하소서!
그래서 내 인생 여정이
더 아름답고 귀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힘을
주옵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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