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대학교 음악치료사반 799

440장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497장)

440장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497장)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사 41:10) 찬송가해설: 예수님을 사랑하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주님께서 어디로 이끌든지 아브라함처럼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주님을 따라나서야 한다. 추수할 일꾼으로 전도의 사명자로 우리를 찾고 있습니다. 우리가 불순종하며 주님을 따라나서지 아니하는 것은 그 속에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앞날에 대한 두려움 물질에 대한 걱정 등... 이런 모든 것들이 순종하며 따르는 길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성경은 “사랑 안에는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요일 4:18),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440장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https://www.bonhd.net/news/articleView.html?idxno=14522 【김영수 목사 찬송가 강해】 440장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497장) - 본헤럴드 예수님을 사랑하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주님께서 어디로 이끌든지 아브라함처럼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주님을 따라나서야 한다. 추수할 일꾼으로 전도의 사명자로 우리를 찾고 있습 www.bonhd.net

포기에 대한 두려움

포기에 대한 두려움 눅 14:25-33,2023.08.27.늘찬양교회 어제 페이스북에 「무엇이 더 중한디 ....」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습니다. 선배답지 않게 마음과 생각이 젊고 순수하다고 생각하여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었던 목사님이 페이스북에 이런 글을 올리셨다. 「분명 정상이 아니다. 몇 달 후면 나이 칠십인데 개척자의 정신을 아직도 가지고 있다니 ... 오늘은 간판을 맞추었다. 그냥 성도들 부담 안 주고 빚지지 않으려고 애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공유교회에서 예배를 드리시며... 간간이 연로하신 목사님의 교회에 갑작스럽게 생긴 일로 빈자리가 생기면 설교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하여 어려운 교회를 찾아다니시는 모습을 보며 ... “목사님 존경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건물은 있지만,..

빈 집의 비유

빈 집의 비유 마 12:43-45,2023.08.13.늘찬양교회 빈집은 항상 위험하고 흉물스럽습니다. 지금 농촌의 빈집과 도시의 빈 건물들이 방치되어 있어서 범죄의 장소로 또는 청소년들의 탈선의 장소로 오용되고 있다는 보도를 오래전부터 들었습니다. 앞으로 도시의 집중화 현상과 탈시골화로 인하여 빈집은 늘어만 갈 것입니다. 하루 빨리 빈집의 위험성을 알고 대응하지 않으면 큰 사회문제로 등장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반면 도시의 집중화 현상으로 인해 현재 서울 강남 압구정도 30평 아파트 한 채 값이 23년 7월기준 37억이라고 합니다. 강남과 비강남의 아파트 격차 또한 15억 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여기서 37억이란 돈이 어느 정도일까? 한번 생각해보십시다. 안정된 직장에서 한달 수입 3백만원을 받는 가장이, ..

345장 캄캄한 밤 사나운 -찬송가강해

https://www.bonhd.net/news/articleView.html?idxno=14392 【김영수 목사 찬송가 강해】 345장 캄캄한 밤 사나운 (461장) - 본헤럴드 인천 태생으로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여성 지도자, 기독교 교육가인 김활란(金活蘭;1899-1970)박사가 조국의 운명이 마치 만경창파의 배처럼 위험하지만, 나라의 안녕을 주님의 자비로운 손길에 www.bonhd.net

486장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474장)

https://www.bonhd.net/news/articleView.html?idxno=14239 【김영수 목사 찬송가 강해】 486장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474장) - 본헤럴드 작사자는 아일랜드 런던데리 태생의 치과 의사이며 교회 음악가인 헨리 레이크 길모어(H.L.Glimour;1837-1920)로서 그는 어려서 선원이 되었으나 그가 탄 배가 필라델피아에 정박한 것을 계기로 선원 www.bonhd.net 486장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474장)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 14:27) 2023.07.02.늘찬양교회 작사자는 아일랜드 런던데리 태생의 치과 의사이며 교회 음악가인 헨리 레이크 길모어(H.L.Glimour;1837-..

손의 비유

손의 비유 욥 17:9,2023.05.21.늘찬양교회 욥기 17:9 “그러므로 의인은 그 길을 꾸준히 가고 손이 깨끗한 자는 점점 힘을 얻느니라.” 사람을 동물과 구별 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손이라고 합니다. 사람은 다른 동물들과 달리 ‘도구를 사용하여’ 문명을 창조하고 역사를 건설하고 발전시키며 살아왔습니다. 인간의 손은 발명의 손이요 건설의 손이요 개척의 손이요 생산의 손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어떤 손을 갖느냐 하는 것입니다. 죽이는 손도 있고, 살리는 손도 있으며, 빼앗는 손도 있고 주는 손도 있습니다. 압박의 철권도 있고 봉사의 손길도 있습니다. 총을 잡고 사람을 죽이는 손도 있고 호미를 잡고 일하는 건실한 농부의 손도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에덴동산의 지혜의 열매를 따..

왜곡의 치유

왜곡의 치유 삼상 1:12-18. 욥 8:3, 2023.05.21.늘찬양교회 왜곡은 “사실과 달리 그릇되게 하거나 진실과 다르게 함”이라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는 일본의 역사 왜곡은 왜곡의 정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런 억지 주장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도 타협과 진실과 정의를 심각하게 왜곡한 채 현재진행형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무엘상 1장에 엘리 제사장이 한나의 기도하는 모습을 술주정으로 여긴 엘리 제사장의 왜곡의 모습을 보면서 잘못된 왜곡의 출발점은 무엇이며, 왜곡을 치유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에 대하여 살펴보려고 합니다. Ⅰ. 권위와 권위의식 권위(權威)란 '다른 사람을 통솔하여 이끄는 힘'이라고 합니다. 성경에 나타나는 '권위'라는 말은 능력, 보통 자신이 맡은..

4월 23일(주일)찬송큐티

4월23일(주일)찬송큐티 [시 16:11]주께서 생명 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 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 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눈을 내게 향하게 하는 까닭은 능력을 받기 위해서다. 네가 감당할 만한 준비 가 되어있지 않으면 절대 어떠한 일도 맡기지 않 는다. 그러므로 네가 하는 모든 일에서 나의 뜻을 찾아야 한다. 조금 더 열심히 하는 태도가 언제나 더 낫다 는 생각을 하면서 에너 지를 소진해 버리는 그리 스도인들이 참 많구나. 거절하는 일은 영적이지 못하다고 여기기 때문 이지. 내 뜻을 알기 위해서는 나와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며, 내 임재를 즐거 워 해야 한다. 이 일은 힘든 부담이 아니라 기쁨을 주는 특권이란다. 내가 생명의 길을 네게 보이리니 나의 ..

4월 22일(토)찬송큐티

04월 22일(토)찬송큐티 [요 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끊임없이 나에게 귀를 기울여라. 기도가 필요한 수많은 사람들, 그리고 그런 상황에 관해 너와 할 이야기가 참 많단다. 너의 마음을 내게 더욱 고정함으로 내 영의 도움을 받아 네 주위에 혼란스럽게 하는 일들을 몰아내야 한다. 거룩한 신뢰로, 내가 주도하는 바에 반응 하면서 네 계획에 일을 맞추려 애쓰지 말고 나와 함께 걸어라. 너에게 자유를 주려고 내가 선택한 죽음은, 강박적인 계획에서 너를 자유롭게 하는 일에도 해당된다. 마음에 여러 가지 생각이 소용돌이 칠 때는 내 목소리가 들리지 않게 마련이지. 마음을 사로잡힌다는 건 통제라는 우상에 절하는 일과 같다. 우상 숭배에서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