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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능히 이 일을 할줄을 믿느냐!(마 9:28). 어제 국민일보기자가 한국교회에 설교의 특별한 트랜드가 없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아닙니다. 여기 30년 넘게 찬양강해를
통한 찬양예배의 활성화를 위하여 인고의 세월을 지내며 450여편 이상을 준비해온
목사가 소경의 두 눈을 열어 주셨듯이 한국 땅에 찬양강해의 새로운 자을 열수 있도록 은혜주실것을 믿고 함께 이 귀한 사역을 이루어갈 동역자와 기획사 일꾼들을 붙
여주소서! 기도하는 종이 있습니다. 하나님 찬양강해를 통한 천국복음이 활짝열려질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