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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22일 Facebook 이야기

늘찬양 2011. 7. 2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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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능히 이 일을 할줄을 믿느냐!(마 9:28). 어제 국민일보기자가 한국교회에 설교의 특별한 트랜드가 없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아닙니다. 여기 30년 넘게 찬양강해를
    통한 찬양예배의 활성화를 위하여 인고의 세월을 지내며 450여편 이상을 준비해온
    목사가 소경의 두 눈을 열어 주셨듯이 한국 땅에 찬양강해의 새로운 자을 열수 있도록 은혜주실것을 믿고 함께 이 귀한 사역을 이루어갈 동역자와 기획사 일꾼들을 붙
    여주소서! 기도하는 종이 있습니다. 하나님 찬양강해를 통한 천국복음이 활짝열려질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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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찬양교실에서 하나님 계획이라는 찬양을 새롭게 배웠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426장 이 죄인을 완전케 하옵시고라는 찬양큐티 나눔의 은혜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귀한 찬양교실과 찬양큐티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치유되고 회복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찬양큐티 2집 원고 정리 막바지에 이르고 있
    습니다. 찬양큐티 2집과 찬양강해 2집이 대형출판사를 통해 이루어질 수있도록축복하여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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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수 교수님!! 꼭 이루어지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