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7월 16일(목)-
[시40:2] 나를 기가
막힌 웅덩이와 수렁
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
하게 하셨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기 연민은 바닥이
없고 미끄러운 수렁
과 같다.
일단 빠지면 수렁 속
으로 더 깊이 빠져든다.
미끄러운 수렁 아래로
빠지면 바로 낙심의
길에 들어서며 그 어두
움은 깊다.
유일한 희망은 고개를
들어 네 위에 내리비
치는 내 임재의
빛을 바라보는 일이다.
네 관점에서 보면
웅덩이 깊은 곳에서는
빛이 희미하게 보이겠
지만, 이 희망의 빚은
네가 아무리 깊은 곳에
있더라도 그곳까지
도달한단다.
나를 신뢰하며 바라는
동안 너는 그 절망의
웅덩이에서 천천히 일
어서서 마침내 위로 올
라와 내 손을 붙잡을
수 있지.
너를 다시금 빛으로
끌어낼 거다.
조심스럽게 너를 닦아
진흙을 떨어내겠다.
내 공의로 덧입히고
인생길을 너와 함께
걸어갈 것이다.
어제 뉴스에 6만원에
산 중국청자가 106억
에 팔렸듯이 코로나로
인해 오히려 빛으로
세움을 받는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가 있게
https://youtu.be/9LuNfFdzDS4
https://youtu.be/Z4MwwjC6SOI
[시40:2] 나를 기가
막힌 웅덩이와 수렁
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
하게 하셨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기 연민은 바닥이
없고 미끄러운 수렁
과 같다.
일단 빠지면 수렁 속
으로 더 깊이 빠져든다.
미끄러운 수렁 아래로
빠지면 바로 낙심의
길에 들어서며 그 어두
움은 깊다.
유일한 희망은 고개를
들어 네 위에 내리비
치는 내 임재의
빛을 바라보는 일이다.
네 관점에서 보면
웅덩이 깊은 곳에서는
빛이 희미하게 보이겠
지만, 이 희망의 빚은
네가 아무리 깊은 곳에
있더라도 그곳까지
도달한단다.
나를 신뢰하며 바라는
동안 너는 그 절망의
웅덩이에서 천천히 일
어서서 마침내 위로 올
라와 내 손을 붙잡을
수 있지.
너를 다시금 빛으로
끌어낼 거다.
조심스럽게 너를 닦아
진흙을 떨어내겠다.
내 공의로 덧입히고
인생길을 너와 함께
걸어갈 것이다.
어제 뉴스에 6만원에
산 중국청자가 106억
에 팔렸듯이 코로나로
인해 오히려 빛으로
세움을 받는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가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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