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9월 8일(화)
[렘31:25] 이는 내가 그 피곤
한 심령을 상쾌하게 하며 모든
연약한 심령을 만족하게 하였
음이라 하시기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 하루 그대로 받아들여라.
하루의 환경과 더불어 내 몸의
상태 또한 포함해서 말이다.
네 역할은 나를 절대적으로
신뢰함으로 내 주권과 신실함
안에서 쉬는 일이다.
해야 할 일이 네 힘에 부친다
싶을 땐 환경을 탓하고, 몸
상태를 핑계대곤하지.
그럴 때 포기하거나 아니면 나를
의지하는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단다.
설사 네가 잘못해서 포기하기
로 선택해도 나는 너를 거부하
지 않는다.
언제라도 내게 돌아올 수 있고,
그렇게 하기만 하면 나는 네가
그 좌절의 수렁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돕는다.
내 힘을 순간순간 네게 불어 넣어
네가 오늘 하루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네게 준다.
네게 능력 주는 나의 임재에
의존함으로 나를 신뢰해라.
선한 능력으로 매일의 삶을
인도하시는 주님 앞에 내 어깨에
억눌린 무거운 짐들을 다 내려
놓고 평안의 '여호와 삼마'속에
거하는 복된 한날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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