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9월 12일(토)
[고후10:4] 우리의 싸우
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적도 무너 뜨리
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무너뜨리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 평안을 받아라.
이 평화는 내가 끊임없
이 건내는 선물이다.
이 선물을 받고 싶으면
잠잠한 가운데 나를 묵
상하며 네 삶의 모든
영역에서 나를 신뢰해라.
잠잠히 신뢰하면 네가
상상하는 그 이상을
네 안에서 뿐 아니라,
이 세상과 천국에서
이루어 낸다.
나하고만 시간을 보내는
일은 힘든 훈련일 수 있
는데, 분주함에 중독된
이 시대의 성향을
거스르기 때문이지.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
만, 실제로 너는 영적인
영역에서 벌어지는
전투에 참가할 하는거란다.
전쟁을 벌이고 있지만,
육신에 속한 무기가 아
니라 오직 어떤 견고한
적도 무너뜨리는 하늘
의 무기로 싸우지.
내 곁에 가까이 사는
것이 사탄을 대항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란다.
뭔가를 찾아서 분주히
움직여야만 직성이 풀리는 나...
천성적으로 혼자 뒹굴뒹굴 못하는 나...
그 결과 열정적이고 부지런한 사람으로
인식되었지만 주님과의 깊은 사귐은
언감생심이었다.
지저스콜링을통해 내 잘못을 고치려하지만
잘 안된다...용기 있는자 만이 주님과의 임재를
누릴 수 있다.
ㅡ+Jesus Ca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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