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10월 19일(월)ㅡ
[빌 4:9] 너희는 내게 배우
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
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
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경계심을 내려놓고 내게 와
라. 내게는 숨기거나 감출
일이 없다.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단다.
타락이 부른 끔찍한 결과
가운데 하나는 사람들이
자신과 타인 사이에 세운
정교한 장벽이란다.
허울은 세상에 넘쳐나서
심지어 내 몸 된 교회에서
조차 만연하구나. 교회가
오히려 자신의 모습 그대
로를 드러내지 못하는
곳이 되고 말았다.
사람들이 주일용 옷과
주일용 웃음으로 치장하고,
거짓 친교로 안도감을 느
낀다.
이런 가식적인 분위기를
치유하는 최고의 해독제는
교회에서 내 임재를 연습
하는 것이다.
나와 친밀하게 교제하고,
예배함으로 내게 영광을
돌리렴. 그러면 내가 주는
기쁨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미소 짓고, 내가 주는
사랑으로 그들을 사랑할 수
있게 된단다.
오늘도 참으로 귀한 말씀
으로 위로하시고 힘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러기에 나는
오늘도 부끄러움 없이 주
앞에 나가 나의 연약함을
아뢰며 주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가식 없이 나를
품어주시는 그 사랑을
소리 높여 찬양합니다.
ㅡ+Jesus Calling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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