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12월 14일(월)ㅡ
[히 13:8]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 자녀야, 내 안에서
쉬며 세상 걱정은 잊어라.
나에게, 임마누엘의 하나님
에게 중심을 맞추고 살아
있는 내 임재가 평안으로
너를 둘러싸도록 해 주렴.
내가 주는 영원한 안전에
집중할지니, 나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한
까닭이다.
항상 변화하는 현상에
초점을 두고 겉도는 삶만
살아간다면 솔로몬 왕의
고백을 반복할 뿐이니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
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나와 협력해 살면 네 인생
의 의미가 깃든다.
매일을 오직 나와 함께
시작함으로 내 임재의
실제를 경험하렴.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동안 네 앞의 길은 하나씩
열린단다.
묵상과 함께 하루를 열고,
나를 믿고 내 손을 잡으렴.
내가 네 앞길은 평탄케 하마.
코로나 발생환자가 1,000명
을 맴도는 이 시점에서도
평안을 잃지 않고 담대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은 주님의
보호하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내 자신의 안전에 스스로가
경각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
하듯 주님의 임재에 내 초점
을 모으고 주님을 노래하며
찬양하는 최선의 삶이 되도록
축복하옵소서!
ㅡ+ Jesus Calling+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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