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12월 22일(화)ㅡ
[마 2:10-11]그들이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
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
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게 와서 나의 임재
안에서 쉬어라. 성육신의
놀라운 신비를 생각하며
나의 영원한 팔에서
쉬어라.
나는 성령에 의해 잉태된
유일한 위격이다.
이 신비는 너의 이해 능력
을 넘어선단다.
지적으로 성육신을 이해
하려 하지 말고 동방박사
들이 보여준 선례를 통해
배우렴.
그들은 빼어난 별의 인도를
따르다가 나를 발견 했을
때 겸손히 엎드려 경배했다.
찬양과 경배는 내 존재의
경이로움에 반응하는 최선
의 방법이다.
조용히 경배하면서 나를
바라보아라.
네 인생을 인도하는 별을
찾고 내가 인도하는 곳은
어디든 기꺼이 따라라.
나는 위로부터 임하여
너의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는 빛이란다.
수도권 5인 이상 모임 금지!
성탄절예배를 코앞에 놓고
이 무슨 날벼락이람......
그런데 주님께서 조용히
경배하면서 나를 바라보라
하신다.
힘든 코로나 위기 이지만
최선을 다하여 주께 영광
돌리는 성탄절예배가
되게 하소서!
ㅡ+Jesus Calling+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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