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01월 23일(토)ㅡ
[고후4:6]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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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인 한계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기도하는 동안 마음이 이리
저리 방황하더라도 놀라거나
화내지 마라.
다시 온 마음을 모아 내게
집중하면 될 일이다.
그리고 너를 향한 나의 사랑
안에서, 제한도 조건도 없는
사랑 안에서 기뻐해라.
사랑 안에서 만족하여 내
이름을 읊조려라.
나는 결코 너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는다.
이와 같은 평화로운 서곡을
일마다 배치해 두렴.
그 서곡들이 네가 온유하고
안정된 심령을 확보하도록
도울 것이고, 나는 그로 인해
더없이 기뻐할 거란다.
나와 나누는 친밀한 교재는
다른 이에게도 빛을 보게
하는 복이 된단다.
약함과 상처는 내 영광을
아는 빛이 깃드는 창구이지.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해 지기 때문이다.
오늘은 평소 존경하던 목사님
께 10여년 만에 전화를 하였
다. 반가운 목소리를 들으니
마치 주님의 음성을 듣듯 기
쁘고 평안하였다.
나이가 들어서도 다른 사람들
에게 기억되는 사람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가?
젊었을 때보다 노후가 더 빗나
고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늘 점검하면서 살자
누군가 우리 얼굴을 통해서 주님
을 볼 수 있다면 그 보다 귀한
일을 없을 것이다.
ㅡ+ Jesus Calling+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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