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02월 24일(수)

늘찬양 2021. 2. 24. 08:53

 

224()

[고전 13:12]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

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

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스도인이라 해도 한계는

있으며, 그 사실은 누구에게나

같단다.

 

그러나 내 사랑에는 제한이

없어서 모든 공간과 시간,

영원을 채운단다.

 

우주에 내 사랑만큼 강력한

힘은 없다.

 

내 사랑을 네게 고백하는

동안 내가 주는 온전한

평안을 누리며 잠잠해라.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거란다.

 

그때에는 내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

을 깨달아 경험하게 될 거다.

 

이러한 경험은 마치 자신이

산산이 부서지는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네 앞에 확고하게

보장된 영원 동안에는 무한한

황홀감 속에서 내 임재를

누리게 된단다.

 

지금은 너를 사랑하는 내

임재에 대한 지식이면 하루

하루를 살기에 족하다.

 

회사에 들어서면 멋진 꽃꽂이

가 나를 환하게 웃으며 황홀

감에 젖어들게 한다. 여러

꽃들 중에 조화와 같이 정교하게

생긴 꽃 이름을 물으니 버터

플라이라고 한다.

 

주님도 나를 세상에 보내며

이렇게 꽃처럼 많은 사람들에

게 행복과 기쁨을 주라고

하시는데 ... 과연 나는 주님

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꽃처럼

살고 있는가? 물음에 부끄러움

뿐이다.

 

주님 오늘도 부족하지만 꽃처럼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게하소서!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52D1oX9XtJg

https://youtu.be/1GrCzPEyVVw

https://youtu.be/ryznKg5Hr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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