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2월 23일(화)ㅡ
(히 12:1~2)이러므로 우리에
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
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기 연민의 감정을 경계해라.
연민이라는 사탄의 덫은 지치
고 몸이 아플 때 마주하는
가장 큰 위험이다.
이 함정을 경계하고 근처에도
가지 마라.
주변이 쉽게 무너져 내리는 지
라 미처 알아차리기도 전에 구
덩이 아래로 떨어지기 때문이
지...
일단 그 함정에 빠지면 거기서
빠져나오기는 함정에서 안전
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보다
훨씬 어렵다.
자기 연민의 함정에서 너를
보호 할 수 있는 방법이 몇
가지 있다.
내게 찬양하고 감사하는 일로
채우면 네가 스스로를 불쌍히
여기기란 불가능하지.
또한 내 가까이 살수록 자기
연민의 함정에서 멀어진다.
눈을 내게 고정시켜 내 임재의
빛 가운데서 살아라.
그러면 비틀거리거나 넘어지
지 않고 인내로 네 앞에 당한
경주를 달릴 수 있다.
자기연민의 함정은 아무래도
열등감,우울감,반대로 자기우월
감 그런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이것들의 공통점은
나 홀로 행하려는 개인들의
모습에서 이루어지는 것들이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욕심,
성공의식, 서두름, 불안, 이런
모든 것들을 십자가 앞에 내려
놓아야 한다. 그리할 때 참된
평화가 내 안에 임하고 하루
하루가 희망차고 복될 것을
믿는다. 주님! 오늘도 그렇게
살게 하소서!
ㅡ✝Jesus Calling✝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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