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03월 24일(수)ㅡ
[히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금은 인생에서 내려놓음을
배워야 하는 때다.
사랑하는 사람을, 소유를,
그리고 통제권을 내려놓아라.
소중한 무엇인가를 내려놓기
위해서는 내 임재 속에서
안식해야 한다...
너는 그곳에서 완전해 진단
다.
내 사랑의 빛 가운데서
안식할수록 움켜잡았던
손아귀의 힘이 풀려 부여
잡고 있던 소유를 내 보살핌
안에 풀어놓는다.
나의 변함없는 임재를
깨달으면 격변의 시기에도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단다.
나는 너를 결코 떠나지
않으며,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다.
내 보살핌에 더 많은 일을
맡길수록 나는 결코 네
손을 놓지 않는다.
세상 누구도 내가 끼치는
평안을 너에게서 빼앗지
못한다.
오늘도 내 안에서 마음껏
평안을 누리며 살려무나...
삶의 통제권이 내게 있는 것
이 아니라 주님에게 있음을
고백하며 맡기기까지는 많은
연단과 시험을 통과해야 만
한다. 모세가 그 단적인 예다.
그렇게 통제권을 내려놓은
후 다가오는 평강과 안식은
그 누구도 빼앗아가지 못한다.
오늘도 그 평안을 누리며
찬양하며 살게 하소서!
ㅡ✝Jesus Calling✝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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