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4월 04일(부활주일)ㅡ
[시 23: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 영혼의 잠잠한
곳에서 너를 만난다.
그곳이 너와 교통하고자
하는 곳이지.
내 임재에 마음을 연
사람은 내게 말할 수 없이
소중하단다.
내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해 나를 구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을 찾지.
나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너와 내가 함께 찾는 결과
물은 충만한 기쁨이다.
이 세대에서는 영혼의
잠잠함을 찾아보기가
너무 힘들구나.
속도와 소음에 중독되어
있기 때문이지.
너는 조용한 곳을 찾아
나와 교제를 나누렴.
이와 같은 너의 행동이
나를 복되게 하며, 그
과정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내가 네 모든
노력까지도 보고 있단다.
오늘은 부활주일입니다.
삶에 찌들어 누리지 못했던
부활의 은혜와 능력을
쉼의 예배를 통해 마음껏
누리게 하소서!
주님과 동행함이 최고의 축복
임을 마음껏 소리치며 찬양하
는 복된 부활절 되게 하소서!
ㅡ✝Jesus Calling✝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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