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4월 18일(주일)찬송큐티ㅡ
[히 4:16]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오늘 보좌 앞에
담대히 나갈 것이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
평안은 내가 주는 선물로
내 은혜의 보좌에서
풍성이 흘러나온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루
하루 만나를 주우면서
날마다 내게 의존해야
함을 깨달았다.
마찬가지로 네가 기도와
간구로 감사하며 내게
나오면 현재에 족한 평안
을 주지.
만일, 내가 영구적인, 곧
내 임재에서 독립적인
평안을 건네면 자기만족
이라는 덧에 빠질 수도
있단다.
그런 일이 결코 없기를
축복한다.
매 순간 내가 필요하도록
너를 지었다.
네 필요를 의식할수록
내 풍성한 공급을 더
깨닫게 된다.
네 모든 쓸 것을 채워도
내 자원은 조금도 줄어들
지 않을 만큼 풍부하다.
주일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 주의
평안을 사모합니다.
주님 혼란스럽고 앞이
캄캄할 때마다 주의
이름을 부르렵니다.
그때마다 날 안아 주소서
그래서 평안히 내게 맡긴
사명의 길. 축복의 길을
기쁨으로 걷게 하소서!
ㅡ✝Jesus Calling✝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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